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복/한국군 (문단 편집) ===== 동계 피복 ===== [[파일:koreancoat2.jpg]]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바스토뉴 공방전]] 에피소드하면 생각나는 멜튼 울 오버코트를 한국군도 입었었다. 이 피복은 이미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정복에만 착용하고 전투복용으론 [[야전상의]]에 밀려 도태되어가는 물건이었으나 전쟁 동안 많은 생산량으로 인한 재고가 너무 많이 남게 되어 한국군에게도 전달된 것이다. 사병용은 우리가 아는 롱코트였고 장교들에겐 밑단을 싹둑 자른 하프코트가 지급되어서 구별되어졌다.[*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131998|출처]]] [[파일:koreancoat1.jpg]] 한국에 보급된 오버코트 중에선 카키색이 아닌 한국식인 국방색으로 로컬라이징 된 것도 있는 듯하다(...) [[파일:m1947.jpg]] [[파카]]로는 M1941이 가장 널리 쓰였다. 상술한 울코트가 너무 무겁고 불편해서 나온 물건으로 면으로 만들어 비교적 가벼워서 큰 인기를 얻었다. 스키파카보다는 [[트렌치코트]]나 [[야전상의]]에 가깝게 생긴 디자인이다. 가장 널리 쓰였으며 역시 색상과 무늬만 바꿔 현역으로 뛰고 계신 피복 되시겠다. [[장진호 전투]] 때 미 해병대가 이걸 입고 찍힌 사진이 유명하다. [[파일:m1951.jpg]] M1941보단 나중에 나온 물건으로 M1951이라는 스키파카도 있는데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아오시마 슌사쿠]]가 입고 나와서 유명해졌으며, '''일명 아오시마 코트란 이름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 안감을 여러 가지로 바꿀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당시 현역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지만 정전 이후 생산이 되지 않는 아이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