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산공항 (문단 편집) == 운항 현황 == 이미 오래 전에 김포 노선은 사라져버렸고, [[아시아나항공]]도 떠났다. [[이스타항공]]이 들어온 후 [[대한항공]]과 서로 매일 1회씩 제주 노선만 운항해왔다. 하지만 오후 낮시간에만 출발편이 있어, 오전이나 저녁시간대 제주로 가려면 [[광주공항]]을 이용하기 일쑤였다. 심지어 [[http://m.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3224|전북 도민의 25%만이 군산공항을 이용하고 있다]]는 기사까지 나왔다. 이에 지속적인 증편 요구로 [[2018년]] [[3월 25일]]부터 [[https://news.v.daum.net/v/20180323163936724?f=m|이스타항공이 오전시간대 출발 항공편을 추가 운항]], 이 오전편은 휴항과 재취항을 거듭하다가 2019년 동계 기준으로 운항중이다. [[일본 불매운동]]으로 인해 경영난을 거듭하던 이스타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고 2020년 3월 24일부터 전 노선 단항을 감행하였고 군산도 예외는 아니었다. 따라서 한동안 대한항공만이 군산공항에서 운항하였다. 이스타항공의 단항은 이후 연장을 거듭하였고 제주항공의 인수 포기와 항공기 청산, 정리해고 등으로 비추어볼때 파산내지 청산 수순을 밟고 있기에 복항을 넘어 회사의 존폐를 걱정해야할 처지이다. 2020년 10월 기준 대한항공 또한 군산-제주 노선을 단항하였고, 자매회사인 [[진에어]]를 취항하였다. [[제주항공]] 또한 군산-제주 노선에 취항하여 현재 군산공항에 취항하는 항공편은 진에어, 제주항공이다. 4월부터 진행된 보수 공사를 마무리 하고 2023년 9월 15일 [[대한항공]]의 자회사 [[진에어]](LJ)가 제주 노선으로 다시 복항했다. 하루 두편, 오전에 LJ481편, 오후에 LJ485편으로 운항한다. 그 후에 10월 1일 [[이스타항공]](ZE)이 우여곡절[* [[이스타항공]]의 문서를 참고하자.] 끝에 제주 노선으로 다시 복항하게 되었다. 진에어와 같이 하루 두편, 오전에 ZE301편, 오후에 ZE303편으로 운항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