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군산공항 (문단 편집) === 국제선 취항 시도 === 최근 [[전라북도]]에서 군산공항에 국제선을 취항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새만금 개발을 위해 국제선 취항은 필수조건이라는 논리. [[전라북도]] 측에서 도지사를 필두로 굉장히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중앙정부와 주한미공군에 강력하게 건의하고 있고 심지어 도지사가 [[미국]]을 방문해 [[버락 후세인 오바마]] 대통령에게 건의문까지 전달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최대 걸림돌은 [[한미행정협정|SOFA]]라는 것이다. 군산기지 공동 사용 각서에는 국제선 취항이 금지되어 있다. 그래도 이 문제가 [[한미행정협정|SOFA]] 신규 과제로 채택되어 상당부분 협의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국제선 취항 이외에도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불투명해지자 [[전라북도]]는 군산공항의 활주로를 무려 '''4,000m''' 까지 확장하는 계획을 추진하기도 했었다. 새만금 국제공항이 확정된 현재 이러한 논의는 모두 들어간 상태다.] 하지만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를 방해한다고 [[전라남도]]가 반발하면서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국토부의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새만금 국제공항의 건설 계획이 확정이 공고 되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리고 신공항 후보지로 군산공항 인근으로 나오고 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sid2=260&oid=421&aid=0003308144|#]] 그러나 [[http://m.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776|2019년 정부예산안이 전부 삭감되면서 빨간불이 켜졌다.]] 게다가 2021년 무안-광주공항이 통합되며 경쟁력을 키울 예정이라서 여러가지로 골머리를 앓을듯 하다. 하지만 2019년 1월 29일 정부의 [[예타조사]] 면제사업으로 새만금 국제공항이 극적으로 선정되었고 같은해 11월 사전타당성 조사도 끝마치게 되어 사실상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확정되었다. 이로써 새만금 공항이 준공되는 2028년에 군산공항은 새만금 공항으로 통합 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