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수 (문단 편집) == 특징 == 보통 군의 인구가 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고 인구이동이 적어 인물론이 잘 먹히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광역자치단체장이나 대도시의 기초단체장에서는 보기 드문 [[무소속]] 당선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그리고 단체장의 3선 연임 제한만 있는 만큼 3선 연임 후 한 타임 쉬고 다시 출마하거나 재선까지만 하고 다다음 지방선거에 다시 군수직에 출마하거나 하여 4선, 5선을 달성한 군수들도 있다. 1995년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여성이 군수직에 당선된 사례는 거의 없다. [[2004년 재보궐선거]]에서 [[이영남(1956)|이영남]]이 전남 화순군수로 당선되어 2006년까지 재직한 것이 몇 안 되는 예이다.[* 다만 이마저도 전임 군수가 남편 [[임호경]]이다. [[인재근]]처럼 [[김근태|남편]]이 정치인인 경우다.] 군수는 사실 군의 [[인구]]를 지킨다는 의미라는 농담도 있다. 2020년대 이후에는 상당수 군이 [[인구절벽]]으로 사라질 위기에 있으므로 군수들은 시장이나 광역시장에 비해 많은 출산복지혜택을 내걸고 있다. [[https://m.blog.naver.com/hsg_3402114/222095438350|횡성군 사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