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통령 (문단 편집) ==== 자칭 군통령 ==== 아무도 모르는 무명가수가 어느날 갑자기 군통령이라며 [[언론플레이|뉴스에 뜨는]] 케이스. [[삼인성호]]란 말이 있듯이, 이 경우를 군통령이라 보는 경우도 있다. 분명, 군인들이 군통령을 대하는 것처럼 열렬한 환호를 보내는 모습은 보인다. 그런데 이는 여자와 담을 쌓고 사는 군인들이 여성가수를 보고 호응하는 모습에 더 가깝다. 다소 논란은 있지만, [[위문공연]]의 목적 달성은 확실히 이룬 셈이므로 이를 크게 문제 삼지도 않는 편이다. 아니 오히려 이러한 가수가 위문공연 출연 횟수는 더 많기 때문에[[https://biz.sbs.co.kr/article/10000246807|#]], 공연을 준비하는 [[높으신 분들]]은 이들을 환영하는 편이다. 굳이 이러한 가수들을 군통령과 나눠 서술하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군인들이 그 가수를 위한 피켓을 들지 않는다. ② 일주일만 지나도 잊혀진다. ③ 군통령 설문조사에 누락된다. ④ [[성 상품화]] 논란이 좀 쎄게 붙는다 등등이며 그 외, 노래가 이상하다. 눈요기에 집중한다. 등이 있으나, 칼같이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다. 한 번 그랬다고 다음 번 앨범에 개선이 안 될 것도 아니고, 훗날 재평가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성 상품화 논란이 일었던 가수들은 다음과 같다. [[달샤벳]]은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347704|군통령 등극]]이라는 뉴스가 쏟아졌고, 실제로도 [[위문열차]]에 최다출연하였었지만[[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362163|#]],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2554972|軍 공연 '걸스데이'는 되고 '달샤벳'은 안 됐던 사연은?]] 같은 비교를 당했다. 논란이 일었던 곡은 "내 다리를 봐" 였으며, [[https://youtu.be/BwMdRN76TMA?t=337|치마를 걷는 안무]]가 군인을 농락([[https://youtu.be/ezEVInOyAME?t=3|날뛴다...]])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오해는 풀었지만 [[https://delaytimes.tistory.com/321|뜨기 위해 발악한다]]란 소리도 들어야 했다. [[스텔라(아이돌)|스텔라]]도 마찬가지였는데[[https://youtu.be/NQQRIIhVyWU|#]] 현장음이 너무 커서 문제가 되었다며 현장 호응도는 높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이들을 군통령으로 꼽는 이는 거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