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굳은살 (문단 편집) == 개요 == [[피부]]가 지속적인 압박과 [[마찰]]을 받아 딱딱하고 두껍게 변하는 것을 가리키는 단어이며, 뚝살이라는 표현도 사용된다. 현악기를 켜겨나, [[연필]]을 잘못 잡거나,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다 보면 만날 수 있다. 생피부였으면 아플 것을 안 아프게 해주는 나름의 장점도 있다. 반대로 굳은살이 생긴 부위는 통증이 있을 수도 있다. 하여튼 여린 살 위에 돋으면 어떤 식으로든 고통의 극한을 맛볼 수 있다. 가령 발톱 바로 옆에 박이면 체중을 조금 싣는 것만으로도 이를 악물어야 할 정도의 고통이 밀려온다. 동사 '박이다'와 같이 쓰여, '굳은살이 박일 정도로'처럼 쓰인다. 많은 사람들이 '박이다' 대신 '박히다' 혹은 '배기다'라는 동사를 사용하는데, 이는 잘못된 사용이다. 티눈도 굳은살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지만 티눈과 굳은살은 조금 다르다. [[티눈]] 문서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