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궁수(테라) (문단 편집) === 인술사 패치 이후 === 2016년 3월 클래스 밸런스 조정 예고 안내로 궁수의 상향안이 나왔다. "명사수"라는 이름의, PVE한정 치유발 100%증가라는 효과를 가진 패시브 스킬이 나온 것. 몬스터 전방기준 치명타 계산식은 (치명타 유발 - 몬스터의 치명타 저항)*0.0026+0.2이기에 만일 치명타 유발을 진짜 두 배로 해 준다면 듀리온 등 치명타 저항이 200가까이 되는 던전에서는 6%p정도, 평범한 던전에서는 12%p정도의 크리티컬 확률 상승이 기대된다. 물론 기본 치명타 유발을 100% 올려주는 것(기본 수치가 60에서 120이 되는 것)이라면 크리티컬 확률 1.6%p증가인 차라리 해주지나 말지 급의 패치가 될 염려가 있다. 일단 밸런스 패치 방향을 확인해야 할 듯 하다. 2016년 3월 17일 드디어 명사수 패시브 스킬이 생겼다. 그러나 막상 스킬을 찍고 나니 '''아무 체감도 안되고 실험결과 아예 변동이 없다는 게 알려졌다.''' 혹시 버그로 적용이 안 된 건지, 아니면 이게 적용 된 건지... --거의 화살에 코딱지 하나 붙여준 수준-- 덤으로 속사는 2014년 12월 상향으로 속사의 치명타율이 3배여야 정상인데 속사의 첫발만 세배로 적용되는 버그가 있다는게 이제서야 알려졌다. 궁수유저는 뒤통수를 두번 연속으로 맞은 셈. 명사수 스킬의 재 패치로 치명타 '''확률'''을 15% 더해주는 것으로 바뀌어 거대한 상향을 받았다. 거의 마공 인술급이라는 소리도 나오는 상황. 이 치명타 확률 패시브는 무조건적으로 기본적인 치명타 확률이 보정, 즉 15%의 확률을 애당초 깔고 들어가는(...) 무지막지한 상향인 셈. 때문에 해당 스킬은 '후방'에만 적용되도록 바뀌었다가 원성을 듣고 다시 '측후방' 적용으로 바뀌었다. 전방의 확률이 적용되지 않기에 이제는 거의 정확한 1인분으로 볼 수 있을 듯. 인벤의 궁게, 테라 갤러리 내에선 맷집감소가 있기 때문에 궁수의 딜량이 조금 더 떨어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심지어 어그로를 끄는 경우도 많은데, 맷감으로 인한 기여도를 온전히 자신의 딜량으로 생각하는 현 상황에선 파티 모집에 전혀 도움 안 된다. 비슷한 조건에서 딜량이 살짝 모자란 궁수를 살짝 더 뛰어난 탑클래스 딜러들을 포기하고 데려가는 선구안적인 파티장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 검투사의 맷감과 겹치기도 하고, 같은 궁수가 있을 때 딜량이 급감한다는 점도 파티를 구하기 어렵게 되는 요인 중 하나다. 맷감이 목적이면 검투사를 넣지, 궁수를 넣지는 않고, 딜러가 필요하면 인술사를 넣지, 궁수를 넣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