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순찬 (문단 편집) == 선수 경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njstnscks.jpg|width=100%]]}}} || || [[성균관대학교]] 시절의 권순찬 || [[성지고등학교(부산)|성지공업고등학교]](現 [[성지고등학교(부산)|부산 성지고등학교]]) - [[성균관대학교]] 출신이며195cm라는 신장에 비해 블로킹 센스가 좋았으며 발이 빠르고 배구 이해도가 높아서 세터를 제외하고 모든 포지션을 커버할 수 있었다. 당대 공격과 수비 모두 최고의 실력을 지닌 선배였던 [[신진식]]보다도 포지션 커버능력이 앞섰기 때문에 국가대표팀에도 자주 뽑혔으며. 그 다재다능한 재능은 천하의 [[신치용]] 감독도 인정할 정도였다.[[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468&aid=0000013775|신진식, 석진욱, 최태웅, 권순찬은 배구를 참 잘했다. 배구 이해도가 높은 선수들이다.]] 때문에, 성균관대학교 남자배구 2번째 리즈시절인 96년 슈퍼리그 4강때 주전 센터로 활약했다.[* 레프트 신진식-김기중, 라이트 장병철, 센터 김상우(C)-권순찬, 세터 방지섭.] 94학번으로 졸업 후에는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LG화재]]에 입단할 예정이었으나 한참 무리한 스카우트에 열을 올리던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삼성화재]]의 꼼수로 선배였던 [[신진식]]과 같은 방식으로 동갑내기인 김기중과 삼성화재에 입단한다, 하지만 신치용의 립서비스와 달리 삼성화재의 막강한 팀 스쿼드 때문에 권순찬은 주전경쟁도 불가능했고, 애초에 대학시절 무리한 여파로 부상을 달고 살았기 때문에 군입대를 선택, 1999년 [[상무 배구단|상무]]에 입단한 후 2001 슈퍼리그에서는 상무를 4강에 올려놓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상무 제대 후 삼성화재에 복귀하여 선수생활 연장을 노렸지만 2002년에 방출을 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