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영진 (문단 편집)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대구광역시 코로나19 허위 백신 도입 추진 사건)]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권영진/논란 및 사건 사고)]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시장으로서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에 임명되어 각종 뉴스에 많이 나오게 되었다. 그 덕에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들 중에서 전 국민이 이름을 알게 되는 드문 사례가 되었으나, 코로나19 및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응 과정에서 여러 구설수가 생겼다. 2021년 1월 5일 [[https://dgmbc.com/article/JLVyH7H7WBlTjL|대구시에서 백신 구입 관련 20억 원어치 예산 확보 보도]] 이후 [[6월 1일]] 기사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코미나티주|화이자 백신]]을 도입한다고 했으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360916?sid=102|#]] [[화이자]]에서는 정부 같은 국가기관이나 [[코백스 퍼실리티|코백스]] 같은 초국가기관 말고는 그 어떤 단체로도 백신을 판매 유통하도록 승인한 적이 없다고 부정했다. 화이자 측에서는 대구시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까지 검토 중이라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22300?sid=102|#]] 실제로도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 아래로 초저온 보관유통을 해야 되기 때문에 유통과정이 매우 까다롭고 이 때문에 코백스나 정부 같은 기관 말고는 유통된 사례가 아예 없다. 현재로서는 화이자 3,000만명분은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본인이 직접 브리핑까지 하며 정부에 승인을 요청해 놓고는, 논란이 생기자 자신은 관여하지 않았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해명으로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45950|브리핑까지 한 대구시, 백신 논란에 뒤늦게 "직접관여 안 했다"]] 거기에다가 해당 무역업체는 주소는 미국 플로리다주로 되어 있고, 전화는 포르투갈로 되어 있으며, 사이트는 수정중이라 뜨는 등 정체가 불분명한 것으로 드러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