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은희 (문단 편집) === [[국민의당(2016년)]] === 2015년 12월 28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였고,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에 입당했다. 국민회의 창당을 추진하던 [[천정배]]가 권은희와 회동한 뒤 뉴 [[김대중|DJ]] 발굴을 언급하며 띄워 줬으나, 고민 끝에 결국 국민의당으로 직행한 것.[* 결국은 천정배도 국민의당에 공동대표 자격으로 합류해 권은희의 공천장에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 함께 서명해 주었다.] 그리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파일:/image/001/2016/04/03/AKR20160403052200001_01_i_99_20160403171909.jpg|width=300]] 2016년 4월 3일 [[태양의 후예]]를 패러디한 선거 포스터의 문구가 논란이 되었다.[* 저기 언급된 ‘국보위 너’는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비대위 대표 '''[[김종인]]'''을 지칭한다. 김종인이 [[대한민국 제5공화국]] 시절 [[국보위]]에 참여했던 전적이 있는데, 이를 직격한 것.] 계엄군의 총탄에 희생된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와 유족들을 자극한다는 이유에서다. 결국 같은 당의 [[안철수]] 대표조차 비판했고, 하루 만에 내려야 했다. 게다가 동명이인인 [[대구광역시]] [[북구(대구)|북구]] 갑 선거구의 [[무소속]] [[권은희(1959)|권은희]] 후보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816721|국민의당 권은희 후보에게 사과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하였다]]. 개표 결과 [[이용섭]]을 꺾으며 50.1%라는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저 포스터가 지역구의 젊은 유권자들에게 오히려 크게 어필했다는 평가가 있다. 사퇴를 요구하던 대구의 권은희가 오히려 낙선했다는 것도 재미있는 점으로 꼽힌다. 위에서 언급된 김용판은 2016년 3월 22일 [[공천]]에 탈락하자 새누리당 측에 부정경선 의혹을 제기하였다. 2016년 12월 25일,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같은 당 재선 의원인 [[김성식(1958)|김성식]]과 함께 러닝메이트로 정책위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나 12월 29일 경선에서 [[주승용]]-[[조배숙]] 러닝메이트에 밀려 패하였다. 2017년 9월, [[이언주]] 의원의 당대표 출마로 공석이 된 원내수석부대표 자리를 이어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