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은희 (문단 편집) ==== 2022년 ==== 이후 5월 3일, 공식적으로 합당 절차가 완료되면서 국민의힘 소속이 되었다. 같은 날 [[검수완박|형사소송법 개정안]] 표결에서 국민의힘에서 유일하게 찬성표를 던졌다. 제명이 반려되었으나 [[탈당]]은 하지 않으면서 계속 국민의힘 소속으로 남아있다. [[비례대표]]라 탈당을 하면 나가는 순간 의원직이 날아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남아있다는 분석. 기실 본인이 제명을 원하는 것도 제명을 당하면 의원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원유세에 나섰다. [[https://blog.naver.com/kehsuda/222745580450|#]] [[구혁모]] 등 구 국민의당 출신 국민의힘 인사들을 지원하였다. [[https://blog.naver.com/kehsuda/222751983777|#]] 5월 29일에는 [[광주광역시|광주]]로 내려가 강현구 국민의힘 남구 구청장 후보의 지원유세를 했다. [[https://blog.naver.com/kehsuda/222752015429|#]] 6월 21일에는 [[윤석열 정부]]의 경찰 견제 방안에 대해 위헌적이라면서 [[이상민(1965)|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탄핵사유가 있다고 평했다.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20621/114028895/2|#]] 이렇듯 무늬만 국민의힘이지 계속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있다보니 당에서는 배척당하고 있고, 국민의당을 버리고 국민의힘 쪽에서 살길을 도모하는 안철수와도 사이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 안철수가 국민의당 몫의 당 최고위원으로 '''국민의힘'''의 [[정점식]]을 앉히려는 것을 [[친윤]]과 손잡기 용이라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계속 당과 엇박자가 나자 [[국민의힘 수해 현장 방문 망언 및 복구방해 논란]]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성원(정치인)|김성원]] 의원, 청탁과 쪼개기 후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희국]] 의원 등과 함께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어 '''징계 심사를 받았다'''.[[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5771.html|#]] 다른 둘은 납득갈 만한 혐의가 있지만 권은희는 사고를 친 것이 아닌 [[경찰국]] 신설을 반대하며 당론과 대치되는 주장을 폈다는 논리로 징계가 예고되었다. 반대파 숙청기구로 변질된 국힘 윤리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사태.[* 다만 다수당인 민주당의 견제를 위해서 힘을 합쳐도 모자란데 계속 당과 반대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상당히 거슬릴 것이다.] 무엇보다 본인은 당내에서 자신의 소신대로 경찰국 신설 반대로 이상민 장관 탄핵을 주장했다고 항변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윤리 참칭 위원회’가 되어 정당정치를 희화화시키고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01|#]] 이에 대해 [[천하람]]은 [[더불어민주당]]이 [[금태섭]]을 징계했던 것을 국민의힘이 비판한 적이 있다며 이번 결정은 맞지 않다고 비꼬았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2317060000075?did=NA|#]] 반면 [[김기현]]은 권은희가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인사라면서 양심이 있다면 징계 여부와 상관 없이 탈당해야 하다고 주장하였다. [[https://www.news1.kr/articles/4782490|#]] 9월 29일 윤리위의 주의를 받았다. 당론과 대치되는 주장만으로 징계하는 것은 명분이 없다는 판단이 선 듯하다.[* 참고로 국민의힘 윤리위의 가장 가벼운 징계는 '경고'로, 주의는 징계에 해당하지 않는다.] [Youtube(NegMGNkwi98)]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한 대담을 했다. [[이상민 해임건의안 가결]]시 당론과 달리 국민의힘에서 혼자만 표결에 참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