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정생 (문단 편집) == 주요작품 == *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 * 훨훨 간다 (2003.4) * 사과나무밭 달님 * 슬픈 나막신 - 1930~1940년대 재일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새벗문고에서 '꽃님[* 슬픈 나막신에서는 '하나코'.]과 아기양들'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바 있다. 처음 쓸 때는 1천 페이지 정도의 분량이었으나 아이들에게 차마 읽힐 수 없는 부분들을 삭제하다 보니 지금의 분량이 나왔다고 한다. * 하느님의 눈물 * 무명저고리와 엄마 * [[몽실 언니]] * 도토리예배당 종지기 아저씨 - 권정생 선생님의 종지기 시절에 모티브. * 달맞이 산 너머로 날아간 고등어 * 오물덩이처럼 뒹굴면서 *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 바닷가 아이들 * 길 아저씨 손 아저씨 (2006. 2) *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 * 짱구네 고추밭 소동 * 내가 살던 고향은 * 우리들의 하느님 - 2008 국방부 불온서적 리스트에 있는 책이다. 좌우 이념을 선동하는 내용은 전혀 없고 자연과 벗하여 사는 가난한 삶에 관한 이 책이 불온서적으로 오르자, 독자 및 네티즌들은 "오히려 필독서를 권해줘서 고맙다", "국방부는 제대로 읽어보기나 한 거냐? 독후감 좀 써봐라"라며 실소를 금치 못했다. * [[엄마 까투리]] - 그의 '''[[유작]]'''. 애니메이션화도 되었다. * 랑랑별 때때롱 - 이 작품은 200 페이지가 넘는데 일본식 번역체인 "~의"를 단 3번만 사용한 일화로 유명하다. 자세한 것은 [[번역체 문장/일본어]] 참조. 그리고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되었다. * 한티재 하늘 - 지병으로 인한 건강 문제로 완결을 내지 못하고 작고하였다. 출판은 2권까지 되어 있다. * 점득이네 * 열여섯 살의 겨울(수필형식의 소설, 수필에 가까움) * [[강아지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