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칠승 (문단 편집) === 정계 활동 ===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후보의 선거기획단에 속하여서 정치에 입문하였다. 이후 13년 간을 당과 청와대를 오가면서 실무자로 활동했다. [[김대중]] 정부 때는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에서 중앙당 사무처 직원으로 근무하였고, 열린우리당으로 분당될 때는 열린우리당 행을 선언하면서 [[열린우리당]]의 중앙당 사무처 직원을 지내다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민정수석실의 행정관으로 재직하면서 활동했다. 이때 민정비서관이 [[전해철]]이었고, 민정수석이 [[문재인]]이었다. 정권이 바뀐 후에는 청와대를 나와 2009년에는 [[서갑원]] 의원의 보좌관으로 재직했다. 그러다가 2010년 4월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발탁되었고, 같은 해 열린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2008년)|민주당]] 후보로 화성시 3선거구에 출마하여 처음으로 당선되면서 독자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하게 되었다. 도의원으로서의 평가는 제법 괜찮은 편으로 2013년 삼성전자의 불산 누출 사고 조사위원을 지내면서 자치단체 최초의 유해화학물질 관리 조례를 제정하여 행정학회 선정 최우수 조례로도 선정되었다. 경기도의회에서 예결특위위원장을 맡아 [[김문수]] 당시 도지사(고향, 고교 선후배관계)와 무상급식을 두고 충돌하는 등, 전면에서 활동하였다. 이런 활동을 인정받아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무난히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공천을 받아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재선 도의원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