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토중래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가담항설(웹툰)|가담항설]]: 22화에서 [[복아]]가 [[한설]]의 두 동강 난 몸을 고쳐준 뒤, 권토중래를 쓴 종이를 준다. 효과는 실패를 교훈 삼아서 더 강해져 돌아오는 것. 이후 [[암주]]가 다시 한 번 한설의 복부를 공격하나, 권토중래 버프 때문에 막힌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 [[가루루 소대]]가 처음으로 퍼렁별을 침략했을 때, [[가루루]]가 [[기로로]]를 신형 저격총으로 전투불능 상태로 만들었으나, 케로로의 재소집 명령에 응해 구식 미사일을 대량으로 날려 연기를 일으키고, 그 틈을 타 자신이 주력으로 쓰던 서브머신건으로 가루루의 뒤통수를 조준하는 데 성공하면서 항복을 받아 글귀 그대로의 권토중래를 실현했다. 케로로를 제외한 다른 소대원들도 한 번 패했다가 재소집 때 역으로 이기게 된다. *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환초]]의 고유 장수 효과로 등장하였으며, 나중에는 [[전위(삼국지)|전위]]에게도 부여되었다. 첫 번째 공격이 명중하지 않을 시, 두 번째 공격이 반드시 명중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물리 공격의 명중률이 낮은 적병계 장수인 환초가 쓰기 좋으며, 환초의 장수 효과인 연속 공격 강화 50% 및 회심 공격이 가능한 보조구 옥새와의 시너지가 좋아 두 번째 공격의 피해가 매우 강해질 수 있다. 하지만 환초를 제외하면 전위에게는 큰 인기가 없는데, 순발력(물리 공격 명중에 영향을 줌)이 높은 무인계 병과에 해당하는 전위는 첫 번째 공격이 명중할 가능성이 환초보다 높기 때문이다. 만약 첫 번째 공격이 명중하면 권토중래 효과가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권토중래 효과를 적용시킨다면 물리 공격의 명중률을 증가시키는 민첩에 교본을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주몽(드라마)|주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