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궐련 (문단 편집) === 필터 궐련 === [[파일:external/www.batkorea.com/medMD7SQGV4.jpg]] 물부리로 필터를 달아 놓은 궐련. 가장 흔히 구할 수 있는 형태의 [[담배]]이다. 필터는 보통 목재섬유인 [[섬유질|셀룰로오스]]를 [[아세트산|초산]]에 반응시켜 만든 아세트화 셀룰로오스이다. 그 밖에도 중간에 [[숯]]이나 방향제를 넣어 담배 맛을 좋게 하기도 하고, 깨물면 박하 성분이 발산되어 일반 담배를 [[멘톨]]로 변신시켜 주는 캡슐[* 말보로 아이스 블라스트, 레종 휘바, 팔리아멘트 하이브리드, 던힐 스위치, 에쎄 체인지 시리즈가 이 경우.]을 넣기도 한다. 캡슐의 경우 박하 성분 외에도 담배에 특이한 맛과 향기를 더해주는 캡슐을 넣기도 한다. 레종 프렌치 블랙 등이 대표적인 예시인데, 프렌치 블랙의 캡슐을 깨뜨리면 와인이나 포도맛이 나고 향 또한 더 진해진다. 한국에서는 한때 저렴하면서도 간편하여 많이들 피웠었지만, 2015년 이후로 가격이 인상되어 저렴한 기호식품이라는 말이 옛말이 되었다. 현재 유통되는 담배 중 가장 저렴한 축에 드는 [[디스(담배)|디스 오리진]] 기준으로 1994년 발매 당시에는 900원[* 당시 88이 800원, [[디스(담배)|디스 플러스]]가 처음 발매됐을 때 1,000원이었다.]이었는데, 꾸준히 값을 인상하여 2015년까지는 2,000원, 그 이후로 1갑에 4,000원이 되었다. 웬만한 담배는 한 갑에 4,500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