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농 (문단 편집) == 귀농의 어려움 == 대부분의 경우 TV, 드라마, 다큐에서만 보여주는 '''거짓된 가짜 농촌의 평화로운 이미지'''만 보고 '''귀농을 시도'''하고 있다. 이런 매체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다 성공한''' 사람들이며, 기껏 소개하는 '''집을 지을 때의 어려움''' 같은 것도 한때의 추억보정으로 넘어가기에 속아넘어가면 안된다. 강력한 각오와 다짐, 충분한 정보와 경험 그리고 돈과 토지, 귀농지에 인맥조차 없는 사람들은 이 문서를 잘 읽어보길 권유한다. 여러가지 악조건 때문에 낭패를 당하고 [[작심삼일]] 마냥 견디지 못하고 도시로 돌아가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도심지에서도 1층 주택만 짓는다고 가정했을때 땅값을 제외한 모든것을 합해도 2022년 기준 3억이면 떡을 친다. 하지만 시골 마을엔 최소 수천에서 수억원 상당의 [[마을발전기금]]도 내야 한다. 도심지와 비슷한 수준으로 주택 건설 비용이 날아가는데, 심지어 잘 팔리지도 않는다. 즉, 환금성이 형편없다. 최악의 결과일 경우, 시골에서도 충분히 일어나는 범죄나 사고, 자살, 지병으로 인해 [[죽음|도시로 영원히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다]]. 당연하겠지만 비유나 농담이 절대 아니며, 사람이 시골에서도 죽는 것은 얼마든지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