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도(한백무림서) (문단 편집) === [[화산질풍검]] === 직접 등장하기 전부터 은근히 존재감을 드러낸다. 사방신검 회수를 도문과 원로원으로부터 명받아 강호초출한 청풍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할 적에 만통자가 나타나 점괘를 읊어주며 '그의 세 번째'를 만나러 가야 한다며 떠난다. 청풍이 백호검 하나에 의지해 서영령과 함께 무작정 육극신에게 덤비겠다고 장강에서 가져갈테면 실력으로 가져가보라며 무력시위하는 동안 한 무리 낭인들이 덤비는데 이 때도 귀도가 낭인 중 강자라며 언급. 성혈교가 백호검을 제외한 사방신검을 탈취했는데 역시 귀도가 개입해 충돌한 결과 주작검은 귀도가 회수하고 분실된 청룡검이 석가장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된다. 마침내 귀도 일행이 갖고 있던 [[사방신검|주작검]]을 회수하기 위해 찾아온 [[청풍(한백무림서)|청풍]]과 조우, 관아의 추격과 [[단심맹]] 냉심마유의 공격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받고 대가로 주작검을 건내준다. 본래 의뢰물이기 때문에 함부로 넘겨선 안되지만 정작 [[단심맹|의뢰인]]이 돈을 안 주고 귀도 일행을 죽이려 했기 때문에 예외적인 경우가 되었다. 청풍은 자신의 도움에 비해 너무 큰 대가라며 나중에 한번 더 돕겠다고 약속한다. [[화산질풍검]] 에필로그에는 청풍이 황보세가가 관련된 위험한 일에 얽혔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이 때 일이 계기였던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