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규타로 (문단 편집) === [[혈귀술]] === >저게 뭐지? '''낫인가? 낫이 회전하며 되돌아간다. [[다키|아까의 오비 도깨비]]와는 무기가 달라.''' >---- >[[카마도 탄지로]] >오비도 오비지만 '''피의 칼날이 날아오잖아. 이게 뭐야?''' [[다키|지렁이 여자]]한테 접근할 수가 없어. 젠장, '''특히 피의 칼날은 위험해. 스치기만 해도 죽는다는 게 피부로 확 느껴져.''' >---- >[[하시비라 이노스케]] 쌍낫을 무기로 사용하고[* 도깨비의 무기답게 규타로의 신체 일부로 만들어져서 구조를 어느 정도 변화시킬 수 있다. 작중에서는 낫의 살점과 혈관들이 탄지로와 우즈이의 검에 들러붙어 검이 빠지지 못하게 잡는 모습을 보여줬다.] [[파워(체인소 맨)|낫에 넘쳐흐르는 자신의 피를 참격으로 날려보낼 수 있다.]] [[카모 노리토시#s-3|이 참격은 원격 조종이 가능해서]], [[쵸소우#s-3|상대가 피하면 궤도를 틀어서 다시 적에게 유도할 수 있다.]] 그리고 낫과 혈귀술 등을 통해 나오는 피들은 전부 '''맹독을 품고 있는 독혈'''이기에 독에 내성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면 곧바로 거동이 불가능해진다[* 웬만한 공격으론 모조리 버티는 가공할 맷집을 가지고있는 탄지로조차 독내성이 없어 규타로의 목을 베기 직전 낫에 턱이 뚫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호흡곤란과 시야가 흐려지면서 순식간에 전투불능 수준이 되었다.] 독의 치사성이 매우 강해서 그 우즈이도 실제로 이기고도 규타로의 피 속에 함유된 맹독 때문에 죽을 뻔했다. [[카마도 네즈코|네즈코]]의 혈귀술이 아니었으면 규타로의 독에 당한 우즈이, 이노스케, 탄지로 모두 전투에서는 이겼어도 얼마 안 가 몰살 당한다는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무잔도 그냥 독만 먹이고 싸우지 않았으면 이겼을 거라고 생각한 모양.[* 그나마 독내성이 있는 우즈이라서 이런 즉효성이 매우 강한 독에 중독되어도 선전한것이지 독내성 없는 다른 주들이 규타로와 싸웠으면 진작에 독에 중독되어 죽었거나 전투불능이 됬을 확률이 크다.] 맞으면 치명상인 공격이지만 결국 공격 수단이 무기 공격뿐이라 원소나 괴상한 힘을 다루는 다른 상현들보다 방어하기 훨씬 쉬워서[* 굣코의 기술은 방어해도 막은 곳이 물고기로 변하게 만드는 해괴한 기술이라 막으면 안 된다. 한텐구의 분신 조하쿠텐의 공격은 끝내주게 광범위한 원소 공격을 하기 때문에 늘어나는 연검을 가진 [[칸로지 미츠리]]가 아니었으면 못 막았을 것이다. 도우마는 감지가 어려운 분말 냉기를 비롯해 다양한 광범위 원소 공격을 구사하며, [[얼음]] 분신도 같은 수준의 주문 폭격을 구사하는 광역 딜러이다.][* 물론 규타로도 참격의 원격 조종 능력 탓에 방어하기엔 굉장히 까다롭다. 텐겐도 악보를 만들기 전까진 뒤쪽에서 날아오는 참격을 탄지로가 막아주지 않았다면 엄청난 치명상을 입었을 확률이 크다. 거기다 다키까지 있으니 사실 이쪽도 혼자서는 싸울 수가 없는 상대다. 아카자와 코쿠시보의 경우는 그냥 공격력과 공격량이 규격 외인 권법/검법이므로 이론상의 방어 난이도는 규타로와 같다. 문제는 ''''내비치는 세계''''와 ''''파괴살 나침''''이라는 사기 기술 때문에 황금 세대 주들조차도 미처 못 막는다는 것.] 규타로가 사용한 혈귀술 대부분은 텐겐이 집중 마크해서 방어했다. 덕분에 탄지로와 젠이츠, 이노스케는 거의 피해를 안 입었다. 만약 텐겐이 규타로의 공격을 커버하지 못했다면 탄지로를 포함한 셋은 순식간에 전멸 당했을 것이다. 게다가 독혈의 살상력이 워낙 무시무시해서 부각되지 않는 사실인데, 규타로 본인도 신체 회복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쿠나이에 발라진 독을 몇 초도 지나지 않아 분해해버리고는 오히려 맛 죽여준다며 즐길 정도. 실력 문제를 제치고 보더라도 독으로 서서히 죽어가는 주와 웬만한 독은 씹어버리는 상현의 싸움이니 무잔의 불평도 기우가 아니었던 셈. ||<-2> '''[ruby(血, ruby=けっ)][ruby(鬼, ruby=き)][ruby(術, ruby=じゅつ)] 「[ruby(飛, ruby=と)]び[ruby(血, ruby=ち)][ruby(鎌, ruby=がま)]」[br]{{{+1 혈귀술 「날아가는 피의 낫」}}}[* 날아오를 비, 피 혈, 낫 겸][* 굳이 사자성어로 변환하자면 '''부양혈겸([[浮]][[揚]][[血]][[鎌]])'''이 된다.(뜰 부, 날릴 양, 피 혈, 낫 겸)][* 발음은 '''토비치가마'''][br]Blood Demon Art 「Flying Blood Sickles」'''[* 다만 영어 더빙에서 원참선회와 같이 쓸 땐 'Flying Blood Scythes'로 번역했다. 실수인지 아닌지는 불명.]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날아가는 피의 낫 1.gif|width=100%]] [[파일:날아가는 피의 낫 2.gif|width=100%]]}}} || || '''{{{#f70a28 애니메이션}}}''' || ||<-2>'''독이 든 피의 참격을 상대에게 날리는 기술.[br]도중에 궤도를 바꿀 수도 있으며 적에게 부딪힐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얇은 칼날 같은 피의 참격, 그리고 이 숫자. 사람을 감싸면서 처리할 순 없어!''' >---- > '''참격 자체를 조종할 수 있는 건가?''' >---- >[[우즈이 텐겐]] || '''[ruby(血, ruby=けっ)][ruby(鬼, ruby=き)][ruby(術, ruby=じゅつ)] 「[ruby(跋, ruby=ばっ)][ruby(扈, ruby=こ)][ruby(跳, ruby=ちょう)][ruby(梁, ruby=りょう)]」[br]{{{+1 혈귀술 「발호도량」}}}[* 밟을 발, 따를 호, 뛸 도, 돌다리 량][* 발음은 '''밧코초료'''][br] Blood Demon Art 「Rampant Arc Rampage」'''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ampant_Arc_Rampage.png|width=100%]]}}} || || '''{{{#f70a28 원작}}}'''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발호도량.gif|width=100%]]}}} || || '''{{{#f70a28 애니메이션}}}''' || ||'''빠른 연속 참격으로 피의 참격으로 이루어진 막을 생성하는 기술.[br]면으로의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겸할 수 있는 기술이며 이것으로 히나츠루가 발사한 독 쿠나이를 튕겨냈다.'''|| >'''참격으로 방어막을 만들었어...?!''' >---- >히나츠루 ||<-2> '''[ruby(血, ruby=けっ)][ruby(鬼, ruby=き)][ruby(術, ruby=じゅつ)] 「[ruby(円, ruby=えん)][ruby(斬, ruby=ざん)][ruby(旋, ruby=せん)][ruby(回, ruby=かい)]」[br]{{{+1 혈귀술 「원참선회」}}}[* 둥글 원, 벨 참, 돌릴 선, 돌아올 회.][* 이 사진은 날아가는 피의 낫과 원참선회를 동시에 쓴 모습이다.][* 발음은 '''엔잔센카이'''][br]Blood Demon Art 「Rotating Circular Slashes」'''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otating_Circular_Slashes_-_Flying_Blood_Scythes.png|width=100%]]}}} || ||<-2> '''{{{#f70a28 원작}}}'''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원참선회 애니 1.gif|width=100%]] [[파일:최후의 발악.gif|width=100%]]}}} || || '''{{{#f70a28 애니메이션}}}''' || ||<-2>'''규타로의 주력기이자 가장 강력한 필살기로서, 전혀 움직이지 않고도 양 팔에서 소용돌이의 피의 참격을 생성해서 주위를 광범위하게 휩쓸어버린다.[* 애니판에서의 묘사로는 팔에 힘을 줘서 출혈을 일으키는 식으로 표현되었다.][* 허나 마지막으로 시전한 원참선회는 온몸에서 참격이 나가는 식으로 묘사된 것으로 보아 무조건 팔을 통해서만 날릴 수 있는 것은 아닌 모양. 이전에 어느 건물의 지붕 위에서 시전한 것도 팔이 아닌 쇄골 부분에서 참격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하더니 이내 시전되었다.] 별다른 시전 동작 없이도 언제든 불시에 날려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무섭다.[* 이 때문에 코쿠시보의 허곡신거 전신발도와 비슷한 유형의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평소에는 2개를 날리지만 죽기 직전 최후의 발악을 했을 땐 동시에 4개를[* [[파일:원참선회.png]]] 날렸다. 죽어가며 발악기로 시전한 원참선회는 [[원자폭탄]]이 터지는 것처럼 [[요시와라 유곽]] 전체를 흔적도 없이 초토화시키는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었다.'''|| >팔을 휘두르지도 않고 '''참격을? 너무 넓잖아!''' >---- >[[우즈이 텐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