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늘숲 (문단 편집) === 퀘스트 스토리라인 === 대체적으로 퀘스트가 재설계되었다. --그리고 제2의 명예의요새-- 일단 스탈반 연퀘가 재구성되어 기존의 그 흉악스러운 발품팔이가 그늘숲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정도에서 끝나고,[* 예전 스탈반 연퀘를 해 봤던 사람이라면 약간 허무함이 느껴진다.] 최후에는 스탈반의 동생이며 늑인 초반 퀘스트에서도 모습을 보였던 토비아스 미스트맨틀이 그를 죽이는 이야기가 진행된다. 늑인으로 플레이하여 그늘숲까지 온 사람이라면 몰라도, [[인간]]이나 [[드워프]]를 키우는 유저라면 토비아스가 갑자기 늑인으로 변해 형을 죽이는 결말을 보며 약간의 반전을 느낄 수도? 에이버크롬비가 에버크롬비로 개명되었으며 그의 위치가 이전에는 포세이큰 NPC들이 있던 부랑자 소굴로 바뀌었다. 그리고 그가 만들어낸 정예 누더기골렘 '누더기'를 잡는 퀘가 추가되었다. 누더기는 23레벨로 너프되었으며, 사실상 모든 직업이 혼자서(물론 마을 NPC들의 지원받는 상태)에서 잡을 수 있다. 위상변화로 바뀐 마을에서 하는 퀘스트기 때문에 같은 퀘를 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영향이 없다. 까마귀 언덕에 [[그리핀(워크래프트 시리즈)|그리핀]]과 늑대인간 NPC 몇 명이 있는데 늑대인간에게 이성을 되돌려주는 것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듯 하다. 퀘를 하다 보면 늑대인간 하나를 포획하는데 이 늑대인간이 예전에 '''모벤트 펠 처리 퀘스트를 줬던 스벤 요르겐'''이다. 근처에서 늑대인간 연금술사의 조수가 되어 있는 지터스를 보자마자 엄청나게 분노하며 덤벼드는데 이는 대격변 전에 지터스 관련 퀘스트를 해 본 유저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반응.[* 지터스가 엘룬의 낫으로 추정되는 저주받은 낫에 손을 댄 뒤 쫓기다 숨어들어간 곳이 스벤의 가족이 있던 농장이었고, 지터스를 추격하던 이들(암흑 기수)이 애꿎은 스벤의 가족들을 몰살시켜 버렸다.] 엘윈 숲에서부터 계속 퀘를 진행해 온 얼라이언스 유저라면 처음으로 여기에서 늑대인간의 /포효 를 들어볼 수 있다. 간지가 매우 쩔어준다. 이후 스벤은 까마귀 언덕 묘지에 남아 이전처럼 모벤트 펠 처치 퀘스트를 준다. 모벤트 펠을 죽이기 위해 필요했던 횃불이 새벽숲 지하묘지 탐험 연퀘로 쉽게 클리어할 수 있게 되었다. 의외로 모르라딤 퀘스트는 큰 변화가 없는데, 모르라딤 본인이 25레벨 정예로 [[너프]]되었다. /애도... 퀘스트에는 여전히 3인 파티 이상 권장으로 되어있으나, 솔플에 전혀 지장이 없다. 모르라딤 퀘스트를 완료하려면 까마귀언덕에서 어둠골까지 왕복을 2번이나 해야한다. 매우 귀찮고 시간대비 경험치가 적으니 왠만하면 패스하는게 좋다. 얼라이언스 전용 지역이라 호드는 퀘스트 스토리라인이 없다. 챕터는 업적에 나뉘어진 제목에 따라 구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