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늘숲 (문단 편집) ==== 고요의 강둑 ==== 그늘숲 서쪽 고요의 강둑에는 스벤과 라스가 야영하고 있다. 그들은 [[강령술사(워크래프트 시리즈)|강령술사]]의 공격으로 하루하루가 위험의 연속이라고 한다. 스벤에게 일레인 카레빈의 보급품을 전달한다. *주요 퀘스트 의뢰인: 스벤 요르겐 *남동쪽에 있던 자신의 농장에서 살고 있던 가족을 [[죽음의 고개]]의 흑기사가 학살해 버렸다고 한다. 어떤 창백한 얼굴을 한 자가 자신의 농장 헛간 근처에서 무엇인가를 묻고 있었다고 하니, 그것이 무엇인지 확인해 달라고 한다. *묻혀있는 것은 [[지터스의 일지]]였다. 책을 쓴 사람은 '저주받은 낫을 발견했다'며, 낫을 발견한 곳인 롤랜드 광산은 비참한 죽음의 장소가 되어 버렸다고 한다. 이후 '늑대인간들이 사방에서 공격해 왔다'고 한다. 낫은 잃어버렸고 스벤의 헛간에 숨어 며칠동안 공포에 시달렸다고 한다. 숨어서 지켜 본 자에 따르면 스벤의 가족들은 좋은 사람이었다고 한다. *스벤은 가족의 죽음을 목격한 책의 저자를 찾고 싶어 한다. 다크샤이어에 가서 마을 사람들에게 책을 보여 주라고 한다. *에바 부인은 책의 주인이 다크샤이어 태생이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책 자체는 이곳에서 구입한 것이라 한다. 서기관 달트리는 그 책을 신경질적인 수상한 사람에게 팔았다고 기억한다. 선술집주인 스미츠는 책 주인이 밤마다 식탁에서 글을 썼다고 기억한다. 그는 서쪽 까마귀 언덕으로 갔다고 한다. *아마 지터스일 것이라고 생각한 영웅은 까마귀 언덕의 지터스에게 가서 책을 들이민다. 그는 진실의 반 밖에 모를 것이라며, 농장에서 일어난 모든 일이 적힌 완성된 일지를 스벤에게 주라고 말한다. 완성된 일지에는, 농장에 숨은 후 스벤의 가족이 죽음의 고개에서 온 흑기사의 습격을 받아 길을 떠난 스벤을 제외한 모든 이가 죽음을 맞이한 내용이 담겨 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흑기사는 지터스가 불러들였다는 것이다. 엘룬의 낫이 흑기사를 불러온 것이며, 흑기사 중 하나가 '엘룬의 낫'이라고 외쳤다고 한다. *스벤은 그늘숲 버려진 흉가에서 흑기사가 모벤트 펠이라는 마법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봤다고 한다. 모벤트 펠은 강령술사로, 그를 처치하기 위해서는 일단 해골 병사들을 처치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제 스벤은 [[스톰윈드]] 빛의 대성당의 파딩 주교와 대화해 보라고 한다. 그에게 모벤트 펠을 상대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라 한다. *파딩은 강령술사 모벤트 펠은 매우 강력하며 그의 어둠의 보호 마법을 깨기 위한 무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몇 해 전 쿨 티라스의 3함대가 [[저습지]]에서 침몰했는데, 그 배에 [[빛벼림|라이트포지]] 철이 실려 있다고 하니 그것을 가져오기 위해 메네실 항구의 드워프 글로린 스틸브로우와 이야기해 보라고 한다. *저습지까지 가서 드워프 사제 글로린을 만난다. 그는 3함대와 [[구축함(워크래프트 시리즈)|엘프 군함]]인 창공의 물수리호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쿨 티티라스의 3함대가 물수리호와 함께 가다 붉은용의 공격을 받아 피해를 입어 침몰하게 된 이야기], 물수리호에서 라이트포지 철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항구 근처 물수리호에서 철을 찾고, 또 모자른 철을 멀록을 잡아 충당해 스톰윈드의 드워프 대장장이 그리만트 엘모어에게 가져가자. *그리만트는 라이트포지 철을 다루는 것은 오랜만이라며 기쁘게 작업을 해 준다. 이제 '모벤트 파멸의 불꽃'을 가지고 그늘숲으로 돌아가 스벤 요르겐과 대화하고 모벤트 펠을 찾아 처치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