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라가스 (문단 편집) === 탑, 미드 === 룬 || [include(틀:핵심 룬-영감, 핵심1=0, 핵심2=0, 핵심3=100,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100, 삼일=100, 삼이=0, 삼삼=0, )] ||<^|2> [include(틀:보조 룬-마법,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100, 이이=0, 이삼=0, 삼일=0, 삼이=0, 삼삼=0, 삼사=0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적, 2=적, 3=방)] || 영감 || [include(틀:핵심 룬-마법, 핵심1=0, 핵심2=70, 핵심3=30, 핵심4=0,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100, 이이=0, 이삼=0, 삼일=90, 삼이=0, 삼삼=10, 삼사=0)] ||<^|2> [include(틀:보조 룬-영감, 일일=0, 일이=8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100, 삼일=15, 삼이=0, 삼삼=5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적, 2=적, 3=방)] || 마법 핵심 룬으로는 '''유성''', '''난입''', '''선제 공격'''이 있다. 유성은 지속적인 견제를 위해, 난입은 순간적인 딜교환을 위해 든다. 상대가 근접이라 견제의 화망에 자주 노출되어 골드를 뜯기 쉬울 것 같다면 선제 공격도 좋다. 마법의 하위 룬으로는 마나 관리를 위한 '''마나순환 팔찌'''와 스킬 가속이 핵심인 그라가스를 위한 '''깨달음''', 견제력 강화를 위한 '''주문 작열''' 또는 후반을 보는 '''폭풍의 결집'''을 든다. 영검의 하위 룬으로는 유지력을 위한 '''비스킷 배달'''은 고정에 300골드를 아끼게 해주는 '''마법의 신발'''을 주로 선택하며, 스펠 쿨다운을 위한 '''우주적 통찰력''', 부패 물약과의 시너지를 위한 '''비스킷 배달''', '''시간 왜곡 물약'''도 종종 선택된다. 그 외에도 결의에서 유지력을 위한 '''재생의 바람'''이나 딜교환에 도움이 되는 '''뼈 방패''', 패시브를 통한 힐량을 증가시켜주는 '''소생'''이나 후반을 위한 '''과잉성장'''을 챙기기도 한다. || [include(틀:핵심 룬-결의, 핵심1=100, 핵심2=0, 핵심3=00, 핵심4=0, 일일=100, 일이=0, 일삼=0, 이일=0, 이이=50, 이삼=50, 삼일=30, 삼이=70, 삼삼=0, 삼사=0)] ||<^|2> [include(틀:보조 룬-영감, 일일=0, 일이=8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100, 삼일=15, 삼이=0, 삼삼=5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적, 2=적, 3=방)] || 결의 상대와 지속전을 하게 되는 경우 메인 룬으로 '''착취의 손아귀'''를 채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위 룬으로는 '''철거'''는 고정에 나머지는 앞서 말한 대로 찍으며, 보조 룬으로도 앞서 말한 영감이나 마법에서 '''마나순환 팔찌'''와 '''깨달음'''을 채용한다. AP 빌드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도란의 반지, 시작2=부패 물약, 시작3=여신의 눈물, 추천1=루덴의 폭풍, 추천2=만년서리, 추천3=영겁의 지팡이, 추천4=우주의 추진력, 추천5=존야의 모래시계, 추천6=모렐로노미콘, 추천7=악마의 포옹, 추천8=공허의 지팡이, 추천9=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상황1=대천사의 지팡이, 상황2=리치베인, 상황3=라바돈의 죽음모자)] 탱커 빌드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도란의 반지, 시작2=부패 물약, 시작3=여신의 눈물, 추천1=해신 작쇼, 추천2=얼어붙은 건틀릿, 추천3=, 추천4=종말의 겨울, 추천5=얼어붙은 심장, 추천6=정령의 형상, 추천7=가시 갑옷, 추천8=심연의 가면, 추천9=판금 장화 , 상황1=란두인의 예언, 상황2=가고일 돌갑옷, 상황3=악마의 포옹 )] 아이템 폭이 굉장히 넓다. 탑 그라가스는 극딜/딜탱/극탱 모두 가능한 챔피언이기 때문. -----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적절한 체력과 주문력, 마나 회복까지 있어서 안정적인 라인전을 수행하게 해준다. 한때는 2도란은 기본에 4~5개씩 스택하는 빌드도 있었지만, 마나 재생이 사라지고 마나 회복이 고유 효과로 넘어간 이후에는 2도란보다는 차라리 암흑의 인장을 사는 게 나아졌다. * 부패 물약 주로 견제와 딜교에 힘을 싣는 경우 선택한다. 비스킷 - 시왜물을 보조 룬으로 들 경우 시너지가 좋다. * 여신의 눈물 2021 시즌에 가격이 400골드로 저렴해지면서 마나 포션 대용으로 시작템이나 첫 귀환 이후에 사두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라가스는 패시브의 존재로 사실상 마나=체력이기 때문에 라인전 단계에 사두면 유지력이 상당해진다. 상위템은 대천사의 지팡이보다는 종말의 겨울을 올리며 그냥 아예 쓰다가 팔기도 한다. * 암흑의 인장 2020 시즌까지는 물약 회복량 증가가 있어서 선템으로 가거나 부패 물약 시작 이후 첫 귀환에 사는 경우가 많았지만 옵션이 변경되면서 가치가 조금 떨어졌다. ----- '''신화급 아이템''' * '''루덴의 폭풍''' 체력을 주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라가스에게 부족한 마나를 대량으로 제공하고, 루덴이 터질 때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므로 지속적으로 적의 체력을 갉아먹는 견제 플레이에 알맞다. * '''영겁의 지팡이''' 후반을 봐야 하거나 상대 라이너와 반반을 가도 나쁠 것이 없다면 채용한다. 체력과 마나, 주문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딜탱 양면으로 우수한 성장성을 보인다. 초반 영향력이 감소하지만 원체 유지력이 좋아 버티기도 쉽고, 궁극기의 잠재력이 높아 팀의 후반 기여도가 높아진다. * 밤의 수확자 광역딜과 한방 데미지를 극대화하는 아이템. 루덴과 다른 점이라면 폭딜이 더 강력하다는 점이다. 스킬 가속이라는 지속 효과 덕에 술통을 자주 굴릴 수 있는 것도 장점. 하지만 마나를 주지 않아 여눈이 필연적으로 강제된다. * '''만년서리''' 저렴한 가격에 체력+마나+가속 및 속박이 달린 유틸 AP 아이템. 액티브는 몸통 박치기 도중에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절에 속박이 추가로 걸려 궁 배달이 쉬워진다. 딜 기대치는 떨어지지만 다소 답답한 플레이를 보완할 수 있다. * '''얼어붙은 건틀릿''' 둔화 역장이 달린 탑 탱커의 신화템. 몸통 박치기 이후 평타 피해가 매우 아프게 들어와 상대가 근접할 일이 많은 AD라면 유용하다. CC기가 많은 그라가스에게 둔화 역장은 다소 애매한 측면이 있지만 주문 검 효과는 탱킹도 챙기면서 근접 데미지도 높여준다. * 해신 작쇼 아군의 딜이 충분해서 앞라인을 구축하는 극탱으로 쓰고 싶다면 매우 유용하다. 안그래도 적진으로 들어가는데도 패시브와 취중 분노로는 빈약한 탱킹을 보충해 준다. 얼건보다 딜은 약해지지만 탱킹 기댓값이 더 높다. ------ '''핵심 아이템''' * '''존야의 모래시계''' 물리 딜러의 카운터이자 무적기 하나가 추가된다. 근접 이니시를 자주 여는 그라가스가 극딜을 가면 녹기 쉬운데 그런 리스크를 좀 줄여준다. 하위템인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도 AD를 상대로 라인전에서도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자주 올리는 편. 탱커 빌드를 가더라도 가는 경우가 많다. * '''정령의 형상''' 탱커 그라가스의 핵심 아이템. 체력과 마법 저항력, 스킬 가속이라는 고른 스탯에 체력 회복/보호막 증가 옵션까지 있어서 그라가스의 유지력을 극대화해준다. 하위템인 망령의 두건은 AP를 상대로 유지력을 크게 증가시켜주며, 점화석 역시 그라가스에게 중요한 스킬 가속을 제공해서 올리기에 부담도 없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몸통 박치기와 점멸 연계를 더 자주 사용 가능해주는 필수 아이템. 게임 수준이 높아지면서 단순 돌진기 만으로는 적중이 어려워졌다. 이니시를 자주 거는 그라가스에게는 뗄래야 뗄 수 없다. * 판금 장화 / 헤르메스의 발걸음 쿨감신보다는 탱킹을 챙기고 싶다면 가는 아이템. ----- '''공격 아이템''' * '''리치베인''' 상대와 근접할 일이 많을 경우 유용한 아이템. 스킬셋 특성상 주문 검 발동이 매우 쉽다. 다만 딜에만 치중되어있어서 안정성은 떨어지기 때문에 잘 생각한 뒤에 가야 된다. 상대방은 사거리가 전체적으로 길다면 오히려 좋지 않다. * 대천사의 지팡이 - 대천사의 포옹 신화템으로 밤의 수확자를 올렸을 때 한정으로 마나 부재를 메꾸기 위해 간다. 생명선 효과도 폭딜에 녹기 쉬운 단점을 보완한다. * '''망각의 구 - 모렐로노미콘''' 상대 탑이 아트록스나 일라오이처럼 피흡이 강력하다면 망각의 구만 올려두고 후반에 모렐로노미콘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가 있다. * 악마의 포옹 리안드리를 계승한 아이템이며, 체력 비례 피해 및 추가 체력 비례 주문력 상승이 있어 지속 딜링을 보완한다. * 밴시의 장막 존야와 비슷한 이유로 AP 딜러 대비책 겸 방어용으로 쓴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AP 딜러의 꽃. 극딜로 갈 경우 필수 아이템이며, 후반 데미지가 극대화된다. 다만 가격이 매우 비싸고 올리는 과정에서 하위템도 비싸므로 정말 잘 큰 게 아니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 '''우주의 추진력''' 적당한 체력과 주문력에 결정적으로 '''30'''이라는 파격적으로 높은 스킬 가속과 이동 속도를 제공하는 아이템. * '''공허의 지팡이''' 라바돈과 마찬가지로 AP 딜러의 핵심 아이템. 다만 라바돈과는 달리 가격은 저렴한 편이라 딜링이 필요하면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편. 후반에는 딜러들도 마저템을 두르므로 반드시 가야 한다. ----- '''방어 아이템''' * '''종말의 겨울''' 대천사의 지팡이를 올리기 애매했던 그라가스에게 생긴 쓸 만한 여신의 눈물의 상위템. 비록 방어력이나 마저는 없으나 CC기를 걸면 보호막이 생기는 효과가 잘 어울린다. 탱커들을 위한 마나 아이템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극탱으로 가야 한다면 필수적이다. * 얼어붙은 심장 빙하의 장막 상위템이었던 얼건이 신화템으로 가면서 탑 그라가스가 갈 수 있는 아이템 중 유일하게 남은 마나 아이템 선택지이다. 높은 스킬 가속에 높은 방어력에 평타 딜 감소 옵션, 공속 감소 오오라까지 있어 높은 비율로 선택된다. 종말의 겨울의 마나 비례 체력을 올려주는 경탄과 시너지가 난다는 점은 덤. * 심연의 가면 22시즌 프리시즌 패치로 다시 상대 수에 비례해 마저를 깎고 자신의 마저가 올라가는 오오라 효과로 돌아왔다. 아군 또는 적군이 AP 위주일 때나 고려할 법하므로 상황을 많이 탄다. * 덤불 조끼 - 가시 갑옷 그라가스는 망각의 구를 부담없이 올릴 수 있어 자주 선택하지는 않지만, 원딜이나 평타 챔프가 많을 경우 올려주기도 한다. * 망자의 갑옷 대 AD 탱템 중에서 이동 속도를 위한 옵션. 탑 그라가스의 포식자 역할을 해줘 로밍력을 강화시키고 교전에서도 수월한 이니시를 가능케 한다. * 란두인의 예언 높은 방어력과 적당한 체력, 스킬 가속에 더불어 슬로우 + 공격력, 치명타 피해량 감소 액티브도 있어 주로 치명타 챔피언이 많으면 올린다. 다만 얼어붙은 심장과는 옵션이 겹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간다. * '''가고일 돌갑옷''' 탱커들의 최종 아이템.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고루 제공하며 순간적인 쉴드량이 상당하지만 가격과 조합비가 그만큼 비싸고 체력 옵션도 없기 때문에 주로 3~4코어 이후에나 올려준다. * 대자연의 힘 대 AP 탱템이지만 그라가스는 정령의 형상과 심연의 가면이 너무나도 잘 맞기 때문에 대자연의 힘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동 속도 옵션도 그라가스는 상대에게 접근하기 위한 이속이 중요하지 접근한 이후에는 이속이 크게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망자의 갑옷에도 밀린다. 설사 가더라도 차라리 가고일 돌갑옷이 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 지크의 융합 / 기사의 맹세 후반에 아군 원거리 딜러가 잘 컸을 때나 대 암살자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증오의 사슬 상대 딜러 한명이 잘 커서 적극적으로 마킹할 때 가는 아이템. 체력만 제공하므로 안정성은 떨어지나, 반대급부로 위험한 딜러를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