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라니(명일방주) (문단 편집) === 모듈 === ||<-2> [[파일:chg-x.png]][br] '''CHG-X''' ||<-2> '''레인저스 세트[br](骑警套装)''' || ||<-2> STAGE / 스탯 변화 ||<-2> 특성 / 재능 업데이트 || || 1 || 체력 {{{#007fff +150}}}[br]공격 {{{#007fff +50}}} ||<-2> '''특성 개선'''[br]적 처치 후 코스트 {{{#007fff 2}}} 획득, 퇴각 시 {{{#007fff 해당 회차}}}의 배치 코스트 반환 || || 2 || 체력 {{{#007fff +165}}}[br]공격 {{{#007fff +64}}} ||<-2> '''재능 [기마 경찰] 개선'''[br]배치되어 있을 때 아군 [뱅가드] 오퍼레이터 물리 회피율 {{{#007fff +25%}}} (+5%) || || 3 || 체력 {{{#007fff +180}}}[br]공격 {{{#007fff +73}}} ||<-2> '''재능 [기마 경찰] 개선'''[br]배치되어 있을 때 아군 [뱅가드] 오퍼레이터 물리 회피율 {{{#007fff +30%}}} (+10%) || ||<-2> 모듈 임무 ||<-2> 1. 전투 5회 완료, 비지원 그라니 편성 및 출전 필수, 그라니를 1순위로 배치[br]2. 사이드 스토리 GT-6 스테이지를 3★ 평가로 클리어, 비지원 그라니 편성 및 출전 필수, 그라니로 적 최소 8명 섬멸 || ||<-2><|2> 개방 시 요구 조건 및 재료 ||<|2> 모든 모듈 임무 완료[br]2차 정예화 Lv. 50 이상[br]신뢰도 100% 이상 || [[파일:모듈 데이터 블록.png]] [[파일:절삭원액.png]] [[파일:용문화.png]] || || 2, 3, 40000 || ||<-2><|3> 강화 시 요구 재료 || STAGE 2 || STAGE 3 || || [[파일:모듈 데이터 블록.png]] [[파일:데이터 보충 조각.png]] [[파일:설탕 박스.png]] [[파일:용문화.png]] || [[파일:모듈 데이터 블록.png]] [[파일:데이터 보충 기구.png]] [[파일:이철 덩어리.png]] [[파일:용문화.png]] || || 2, 20, 4, 50000 || 2, 8, 5, 60000 || ||<-5> {{{#!folding 모듈 이미지 / 스토리 [▼] || [[파일:uniequip_002_grani.png|width=50%]] || || 기본 정보 || ||기마경찰 배지를 달았을 때부터 그라니는 줄곧 이런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드디어 오늘 지갑을 찾아준다거나 열쇠를 깜빡한 주민을 도와 자물쇠를 따주는 일이 아닌 제대로 된 임무를 받은 것이다. 바로 기마경찰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범인 호송이라는 임무 말이다. “아아, 그렇다고 자물쇠 따기가 기마경찰이 해야 할 일이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드디어 그녀는 줄곧 꿈꿔왔던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무장 병력의 기습을 받았다, 인원이 부족하다, 제3팀 지원 바람!” “2팀 상황은 어떤가? 둘로 나뉘어 긴급 지원을 가라! 본부에서 사람이 올 때까지 버텨!” “그라니 쪽 팀은…… 역시 이런 임무에 불러서는 안 됐는데……" 호송 차량이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아 급정차를 했다. 미리 이를 예상하고 대비했지만, 상대의 인원이 기마경찰들의 예상보다 훨씬 많았다. 그라니는 호송 차량 뒤에서 방어 태세를 유지하고 있었고, 호송 중인 범인은 아직 차량 안에서 팀원들에 의해 제압당해 있었다. 매뉴얼에 따라 차량 안에 있는 팀원은 차 문을 열지 않을 테니 범인 쪽 상황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면 남은 것은 이제 최선을 다해 교전을 피하며 지원이 오는 것만 기다리는 일뿐이다. 하지만 방금 상사가 한 말이 그라니의 신경을 긁어놓았다. 그런 말은 이미 수도 없이 듣긴 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그녀가 처음으로 정식 임무를 맡은 날이다. 그라니는 이번 임무로 그녀의 능력을 인정받고 싶었다. ……원래는 아니었지만. “넌 여기서 호송 차량을 지키면서 우리가 적을 처리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그라니는 자신의 두 선배가 맞은편에 사격을 하며 하나둘 처리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순간 더 많은 적이 엄폐물 뒤에서 갑자기 뛰쳐나와 “고작 둘뿐이다!”라고 외치며 달려들었다. 선배와 팀원이 갑자기 쓰러졌고, 둘의 상처를 막는 손을 떼자 그라니의 눈에 피로 물든 손바닥이 보였다. 멈춰있는 차량은 좋은 엄폐물이었기에 그라니는 차량에 몸을 숨기며 수차례 돌격했다. 팀원들은 그녀가 적의 진형을 붕괴시키는 모습을 보기 전까지 희망을 품지 않았으나, 그들은 이 작은 소녀 손에 한 명 한 명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다. 심지어 적은 일시적으로 물러나기도 했다. …… 호송 임무는 이후 도착한 지원팀이 넘겨받았고, 그라니는 부상당한 선배와 팀원들을 인근 병원으로 호송해 치료를 받게 했다. 그녀는 이미 그녀를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바뀌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물론 그녀가 자기 자신을 부정한 적까진 없었지만, 그렇다 해도 타인의 인정을 받는 건 역시 기쁜 일이다. 그라니는 어깨에 있는 경찰 배지를 쓱쓱 문질렀다. 배지에는 아까 전투 때 묻은 먼지가 있었지만 이제 다시 반짝이고 있었다.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