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란다크 (문단 편집) == 작중행적 == 시공성의 지배자이자 혼돈과 파괴를 관장하는 절대 악. 브레이브 사가의 발단이 된 인물이며 [[성용자]]들에 의해 한 번 봉인되었다가 깨어났으며, 어찌된 일인지 더욱 강대해져서 성용자들을 발라버렸다. 그리고 아스탈의 지시에 따라 [[반]]이 용기를 찾아 지구로 가게 된 계기를 제공했다. '''창조신의 암흑면'''으로 아스탈과는 선과 악, 표리 일체의 관계이다. '시공성'이 그의 본거지이며, 외형은 목 위가 없는 갑옷의 형태를 하고 있다. 대화창에 나오는 노인의 얼굴은 사실 그란다크가 들고 있는 검에 붙어 있는 것이다. 형체가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일단 에너지 생명체의 면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작 중 묘사를 보면 거대한 마이너스 에너지로 이루어진 존재로 생각했다. 마지막에는 성장한 용자들에 의해 쓰러졌다. '''그러나...'''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용자 시리즈/중간 보스)] [[세르츠 바하]]의 음모를 알아차리지 못한 채 용자들에 의해 쓰러진 후 [[세르츠 바하]]의 강화 제물이 되어버리고 만다.[* 이후 세르츠 바하는 그란다크의 에너지를 이용해서 眞 그란다크로 변신.] 밝혀진 실상은 음의 힘밖에 없는 불완전한 존재에 지나지 않았으며 작품의 [[흑막]]이자 [[최종 보스]]로 인식되었더니 결론은 '''[[페이크 최종 보스]]'''였다. 즉 [[세르츠 바하]]가 '''[[진 최종 보스]]'''였던 것. '''목이 없는 형태는 그가 음의 힘만 있는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비록 [[페이크 최종 보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용자 시리즈]]에 등장하는 [[최종 보스]] 중 '''가장 급이 높은 존재'''이며 그것도 우주의 탄생과 함께한 초월존재인 '''[[오보스]]'''보다도 격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