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란베리아 (문단 편집) === [[몬무스 퀘스트]] 중장 === 이후 루카가 셀러맨더와 계약하자마자 그란골드 화산의 지붕을 깨부수며 등장, 루카와의 대결을 신청한다. 루카가 이를 받아들이고 바로 명경지수 상태로 들어가 그란베리아와 합을 겨룬다. 여기서 그란베리아가 고작 5살 무렵에 샐러맨더에게서 명경지수를 깨우쳤다는 사실이 나온다. 루카에게 일격을 허용 한 뒤, 그란베리아도 명경지수를 사용해 루카를 압도하기 시작하며 오의 난인 · 기염만장으로 승부를 지으려 한다. 이에 샐러맨더가 루카에게 같은 난격기로 대응하라며 경고하고, 루카도 사검 · 흩날리는 별로 응수한다. 그러나 실력차로 인해 루카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지만 그란베리아는 약간의 피해를 입은 것에 그쳤다. 그대로 마무리를 지을지 잠시 생각하는 그란베리아에게 엘리스가 이쯤 하고 물러가라는 투로 얘기하자 루카에게 마왕성에서 기다리겠다는 말을 남기곤 사라진다. 얼마 뒤 엘프 퀸과 페어리 퀸이 수상한 작당을 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요정의 섬으로 찾아와 사라를 인질로 잡고 있는 엘프 퀸을 베어버리려 하나, 동족을 베어봤자 마왕이 좋아하지 않을 것이란 사라의 말에 칼을 거둔다. 이후 엘프 퀸에게서 검은 엘리스에 대한 보고를 들은 뒤 루카에게 마왕성에서 기다리겠단 말을 하고 귀환하려는 찰나, 사라가 그란베리아의 이동 마법에 끼어들어 사라와 함께 마왕성으로 가버린다. 그 뒤에는 마왕성에서 최종전(당시 루카 입장에서는)을 벌이는 루카를 상대로 사천왕 중 마지막 전투를 담당하였다. 아르마에르마, 타마모, 에르베티에와의 싸움을 통해 실프, 노움, 샐러맨더의 힘을 완전히 다루는 루카였지만 아직 운디네의 힘인 명경지수가 완벽하지 않아 그란베리아가 시종일관 우위를 점하는 상황이나 결국 싸움 중에 운디네의 힘마저 완전히 통달하여 싸움은 호각이 된다. 그러다 끝내 서로 최강의 기술로 마무리를 짓자는 그란베리아의 제안에 따라 쿼드러플 기가와 난인 기염만장이 격돌하게 되고 그란베리아는 결국 패배하였다.[* 원래 루카는 쿼드러플 기가가 시전 준비가 너무 오래 걸려 대신 그 다음으로 강한 기염만장을 쓰려했다. 그 낌새를 눈치챈 그란베리아가 스스로 루카의 최고의 기술과 겨뤄보고 싶다고 하면서 실제로 기다려주었고 루카는 쿼드러플 기가를 사용한다. 여담으로 그란베리아는 해당 전투에서 루카가 샐러맨더 버프를 받은 기염만장을 그보다 한 단계 아래의 난격기인 사검 흐트러지는 별로 완전히 상쇄하였다. 게다가 당시 그란베리아의 HP가 반 이상이 남아 기염만장으로는 다 깎을 수 없다. 게임 시스템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기염만장을 썼다면 루카는 졌을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