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랑티드 (문단 편집) == [[슈퍼로봇대전 J]] == 전장 30.0m, 중량 45.0t. [[퓨리]]의 기술인 오르곤 익스트랙터, [[라스에일렘]] 캔슬러[* 퓨리의 시간정지 병기인 "라스에일렘"을 무효화시키는 장치. 설정상 J의 모든 주인공 기체에게 장비가 되어있다.] 등을 사용하는 인간형 기동병기로, 든든한 공격력과 장갑, 균형 잡힌 사정거리를 지닌 슈퍼로봇이다. 머리에 달린 원형 고리가 특징적. 오르곤 클라우드 발동시에는 등에서 오르곤 에너지가 흘러나와 망토를 두른 모습이 된다. 게임에선 고유한 특수능력으로 베어내기가 있는데, 아마도 템페스트 랜서나 [[다이모스|수도(手刀)로 베어내는 걸로 추정됐지만]], 이후 문 드웰러즈로 리메이크 된 덕분에 대략적인 베어내기 연출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템페스트 랜서 연출 중에 랜서를 휘둘러 적 기체를 베는 연출이 있어 베어내기 또한 랜서로 베어내는 걸로 추정된다. 접근전에서는 맨손으로 적을 상대하며, 원거리에서는 머리의 고리에서 발사하는 에너지 파를 사용한다. 또한 가슴에 있는 오르곤 슬레이브 발사포구 부분은 뽑으면 비장의 무기인 돌격창 템페스트 랜서의 손잡이가 된다. 게임에서는 초기 주인공 기체중 가장 사용하기 편한 기체로, 위에서 설명한 대로 공격력, 장갑, 사정거리 면에서 밸런스가 잡혀있다. 다만 이동거리가 조금 짧다는 것이 문제. J의 주인공 기체가 다 그렇듯 [[시운 토우야]]와 [[칼비나 크란쥬]]가 둘 다 탈 수 있는 기체지만 팬덤에선 후속기의 설정이나 여러 점을 들어 시운 토우야의 기체로 여기는 경우가 많았고 [[슈퍼로봇대전 OG THE MOON DWELLERS]]에서 공식화하였다. 참고로 설정상으로 용 형태의 기동병기인 [[바실리우스]]와 합체하여 [[그랑티드 드라코데우스]]가 되나, 아쉽게도 게임에선 후속기 이벤트가 고정되어 있어 합체 이벤트는 나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