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그래피티 (문단 편집) == 관련 용어 == * [[태그]], 태깅, 태거 자신의 표식을 남겨놓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태그네임(자신의 그래피티 네임)을 남기는 형태를 띈다. * 스로업(Throw up) 또는 스로이(Throwie) 말 그대로 그래피티를 '던져놓는다.' 즉, 그림을 빠르게 그리는 것으로 보통 '버블' 스타일을 갖는다. 따라서 둥글둥글하다.([[http://cafe.naver.com/graffitischool/19051|#]]) * 올드스쿨(Old skool) 간단히 말해 글자를 알아볼 수 있는 스타일. 오래된 스타일이다. 기본적으로 올드스쿨을 잘 해야 좋은 라이터가 된다고들 말한다.([[http://rvamag.com/articles/full/8816/old-skool-meets-old-skool-graffiti-in-motion|#]]) * [[와일드]](New skool) 간단히 말해 알아볼 수 없는 스타일. 보통 현란하고 삐쭉빼쭉하며 손이 많이 간다. 이것도 올드스쿨을 잘하는 사람이 하면 올드스쿨을 못하는 사람이 한 것보다 급이 다른 글씨가 완성된다고들 하는데, 사실 이것은 올드스쿨을 많이 해 본 사람이면 자신의 레터를 만드는 스킬이 좀더 능수능란하기 때문이다. 올드스쿨은 기본적으로 글자의 "뼈대"에 대한 이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보통 피스가 많다.([[http://en.wikipedia.org/wiki/Wildstyle|#]]) * [[버블]] 둥글둥글한 스타일의 레터. 스로업에 속한다.([[http://www.fatcap.org/uploads/msc/2011-07-28/opct_7bb914a015a8339a566d32032d5048931f98332f.jpg|#]]) * [[블록버스터]] 빠른 시간 안에 넓은 벽을 채울 때 쓰이는 방식. 롤러붓으로도 그릴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형태에 두 세 가지 색상으로만 이뤄진다. 다른 라이터의 작업 위에 덧씌울 때 흔히 쓰이고, 기차 전면에 재빨리 그리고 튈 때 쓰인다.([[http://img.weburbanist.com/wp-content/uploads/2009/09/blockbuster-graffiti.jpg|예시]]) * [[3차원|3D]] 최신 그래피티 경향 중 하나. 말 그대로 입체 [[https://www.google.co.kr/search?biw=1920&bih=974&tbm=isch&sa=1&q=graffiti+3D&oq=graffiti+3D&gs_l=psy-ab.12..0i19k1l4.635.635.0.1776.1.1.0.0.0.0.117.117.0j1.1.0....0...1.1.64.psy-ab..0.1.116.h6cO_lbv37k|#]] 이 외에도 종종 실제 3D 그래피티를 바밍하기도 한다. [[http://www.flickr.com/photos/23835356@N00/195165593|한 크루가 야밤에 길거리에 거푸집으로 찍어 급조해서 콘크리트를 굳혀놓았다.]] * 바밍(Bombing) 그래피티의 뿌리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바밍은 그래피티를 불법적으로 남기고 가는 반달리즘 행위이다. 보통 "바밍하러 간다", "바밍하다 내일 지우기로 합의했다" 식으로 말한다. * 뮤랄(Mural) [[벽화]]라는 뜻으로 그래피티 문화에서는 '합법적인 그래피티'를 뜻하는 말이다. 보통 벽 주인이나 건물주에게 허락을 맡고 그리든지 뉴욕 브롱스처럼 아예 시 당국이 그래피티에 항복하고 합법적으로 그래피티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준 경우에 해당한다. 하지만 "뮤랄"은 그래피티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향이 존재한다. * 피스(Piece) '작품'. 쓰로이의 반대말로, 공을 들인 작품을 말한다. 보통 버밍으로 만들기는 어렵고 뮤랄이 많으나…. 여전히 바밍으로 만드는 이들도 있다. 압쿠리에 가면 많이볼수 있다.([[http://www.ebaumsworld.com/pictures/13-pieces-of-geometric-animal-street-art/84519010/|#1]], [[http://cdn.ebaumsworld.com/picture/kwskrew/sode5.jpg|#2]]) * [[헤븐]](Heaven) 말 그대로 천국. 말도 안되는 곳, 하기 어려운 곳에 그래피티를 남겨놓는 것을 말한다. 보통, 건물의 고층 부분, 경찰서, 도로 녹색 차량용 표지판 등이 있다.[[https://youtu.be/GDKRlatY6eg?t=56s|영상1]], [[https://youtu.be/WFQgP918KOI?t=12s|영상2]] * 트레인(Train) 그래피티 라이터들의 로망. 말 그대로 기차에 하는 것이나 일반적으로 지하철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에서는 M****이 이것을 본래 이름으로 했다가 잡혀 상당한 벌금을 물었다. 보통 트레인이나 소화기를 사용한 바밍, 거대한 블록버스터를 한다면 자신의 태그네임 대신 익명의 태그네임을 하나 만들어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안 그러면 추적당하기 때문이다.([[http://www.youtube.com/watch?v=dBfrJct4QTU|#]]/[[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4&aid=0002249717&date=20131118&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3|#]]) * 홀트레인(Whole train) 말 그대로 그래피티로 열차 하나를 앞에서 뒤까지 도배하는 것. * FIRE EXTINGUISHER(소화기) 소화기에 페인트를 채워 뿌린다. 반달리즘 테러에 쓰이며 유명한 인물로는 KATSU, KIDULT 등이 있다. 그래피티를 [[예술]]이 아니라 [[반달리즘]]으로서 하는 이들이 애용한다.([[http://www.youtube.com/watch?v=KVGyqsfj5qc|#1]], [[http://www.youtube.com/watch?v=lT0bPRQXdRc|#2]]) * [[캐릭터]] 말 그대로 그래피티에 캐릭터 또는 인물 등을 넣는 것을 말한다. 국내에서는 홍대 등지에서 심심하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홍삼(Hong3)"의 스트릿 보이(STREET BOY), 식스코인이 대표적이다.([[http://www.typographyseoul.com/media/404278|#]][[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6coin&logNo=10105225226&viewDate=¤tPage=1&listtype=0|#]]) * [[스텐실]] 말 그대로 벽에 스탠실을 한다. 복잡한 그림을 빠르게 그릴수 있다. 홍대, 충무로 등지에서 찾아볼 수 있는 "5분 대기조" 그래피티 등이 대표적이다. 복잡한 묘사를 판화로 단시간에 찍어낼 수 있기 때문에 스트릿 아트로서 그래피티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한다.([[http://5505.ohmynews.com/NWS_Web/Thumb/thumb_view.aspx?TN_CD=TN000039918|#]]) * 스팟(Spot) 그래피티가 많이 행해지는 장소를 의미한다. 공인된 것처럼, 그래피티를 해도 되는 장소로 보이지만 절대 합법적인 것이 아니다. 물론 합법적인 스팟도 있다. * [[디스]] 말 그대로 다른 사람 그림을 통보 및 허락없이 덮거나 상대 그림에 욕설이나 조롱하는 글 등을 그어 놓는 것. * [[Dope|DOPE]] "[[약빨다|약빨았다]]"의 의미. * 토이(toy) 초짜, 겉멋만 챙기는 실력 없는 뉴비나 암묵적인 룰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 물론 정중하지 않은 표현이고, 다른 라이터를 디스하기 위해 쓰이는 경우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