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레고리력 (문단 편집) === 정교회권 === ||<-2> [[파일:yvbceo74dr941.png|width=100%]] || ||<-2> 유럽의 나라별 [[성탄절]] 공휴일 날짜 || ||<#2C73A3>|| [[12월 25일]]('''그레고리력''') || ||<#399639>|| [[1월 7일]](율리우스력으로 12월 25일) || ||<#EA8429>|| [[1월 6일]](그레고리력의 [[주님 공현 대축일]]·주현절) || ||<#BD3132>|| 공휴일이 아님 || ||<#845850>|| 지역에 따라 다름 || 정교회 문화권은 그레고리력이 가톨릭의 역법이란 이유로, 역사적으로 가톨릭과의 불편한 관계 때문에 '''조선보다도 늦게''' 그레고리력을 받아들였다. [[러시아]]의 경우 [[20세기]]인 [[1917년]]에 [[러시아 혁명]]이 발발하면서 그레고리력을 도입하였고, [[그리스]]는 러시아보다도 더 늦어서 [[1924년]]에서야 도입했다. 그만큼 오차가 더 벌어져서, 도입 때 13일을 삭제해야 했다. 하지만 이는 '국가'의 조치일 뿐 '정교회'의 교회력은 그레고리력과의 오차와는 상관없이 과거의 전통 율리우스력을 따른다. 가령 러시아 정교회의 성탄절이 1월 7일인 것도 이 때문이다.[* 러시아 정교회도 러시아 혁명 이후 [[1923년]] 티혼 모스크바 총대주교가 개정판 율리우스력을 도입했지만, 워낙 교회 내 반발이 거세서 부득이하게 개정판 교회력 시행을 '일시' 연기한 것이 오늘날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한국에서 공용역법은 그레고리력이지만 설날이나 추석 같은 전통 [[명절]]은 여전히 음력으로 쇠는 것과 비슷한 원리를 따른다고 생각하면 쉽다. 이와 반대로 처음부터 정교회의 교회력에 그레고리력을 도입한 경우도 있다. 서방과의 원활한 교류를 위해 끝내 그레고리력을 도입했다. *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 총대주교|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 총대교구]]: 단, [[아토스]] 자치주는 계속 율리우스력을 쓴다. *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정교회)|알렉산드리아 총대교구]] * [[안티오키아 총대주교(정교회)|안티오키아 총대교구]] * 그리스 정교회(아테네 대교구): 단, [[https://en.wikipedia.org/wiki/Greek_Old_Calendarists|그리스 구달력파]]는 콘스탄티노폴리스와 그리스 교회의 그레고리력 도입에 반대하여 갈라졌다. * [[키프로스]] 정교회 * [[불가리아 정교회]] * [[루마니아 정교회]] * [[몰도바]] 정교회 * [[알바니아]] 정교회 * [[체코]]·[[슬로바키아]] 정교회 * [[폴란드]] 정교회 * 미국 정교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