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레이(외계인) (문단 편집) == 출신지 == ||이하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오컬트]] 계열에서의 관점이다.|| 현재까지는 이들의 출신지에 대한 설이 각자 다르다. 1. [[오리온자리]] 및 [[그물자리#항성|제타 레티쿨리]] 성운 유래 설. 1. 지저 인류 설. [[지구공동설]]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는 오컬트 매니아 리처드 세이버([[https://en.wikipedia.org/wiki/Richard_Sharpe_Shaver|Richard Shaver]])가 주장하여 널리 퍼졌다. 1. 미래의 인간이 [[시간여행]]을 왔다는 설. 1. [[웜홀]]을 통해 영계 즉 지옥에서 올라온 일종의 [[귀신]]들이라는 설. 즉 영적 존재란 얘기다. 1. [[나치 독일]]의 [[요제프 멩겔레|멩겔레]] 박사가 [[유전자]] 조작 실험을 통해 포유류와 파충류 유전자를 섞어 만든 일종의 괴인, 즉 짐승 인간이라는 설.[* 왓슨과 크릭이 [[DNA]]를 유전물질로 규명한 것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8년이 지난 1953년의 일이다. 유전원리의 메커니즘은 커녕 유전물질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던 시기에 유전자 조작을 했다는 것은 넌센스에 불과하다. 멩겔레는 전후에도 체포되지 않았고 아르헨티나에서 1970년대에 사망했지만 연구는커녕 죽을 때까지 체포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떨며 살았다. ] 음모론 중 이 지능이 높은 짐승 인간들을 마치 외계인처럼 보이게 해서 조종해 혼란과 공포를 유발하고 이를 핑계로 [[그림자 정부]]라는 세력이 세계 단일 정부를 세운다는 식의 음모론도 있다. 1. [[미국]] 정부의 홀로그램 설. 이 설에 의하면 [[1960년대]] 이후 핵 실험장 및 군사 기지 등 전술핵 배치 장소에서 방사능의 인체 영향에 대해 모종의 실험을 하던 [[NASA]]와 [[미합중국 공군]], CDC 그리고 미 국방부가 홀로그램으로 일부러 외계인처럼 보이는 존재들을 만든 후 실제로는 일종의 엑소 스켈레톤 갑옷을 입힌 나이트스토커 등의 특수 부대를 투입해 공군 기지, 핵 실험장, 나사 시설 등 방사능 수치가 높은 곳 주민들을 납치해 군사 기지로 끌고 와 피를 뽑고 칩을 심어 추적하는 등의 일종의 생체실험을 한다는 주장 1. [[고래]]류가 진화한 해저의 지성체라는 설도 있다. 자꾸만 바닷속에 나타나는 미확인 잠수물체인 [[USO]]를 그 증거로 내민다. 2번의 경우라고 해도 지금까지의 공포스러운 납치 경험담 등을 미뤄볼때 지상의 인류에게 적대적일 것으로 보인다. 물론 한국 등 아시아에 나타난 부류들은 아무 해도 안 끼치고 조용히 있다 조용히 사라졌다. 그래서 그레이도 출신지에 따라 각자 종류가 다르단 얘기도 있다. 우호적 그레이랑 사악한 그레이가 있다는 거다. 혹은 그레이들이 다른 외계인들을 부린다거나, 그레이 자신들이 다른 외계인들의 수하 노릇을 한다는 말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