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루다 (문단 편집) === [[이스 4 - The Dawn of Ys]] (PC엔진판) === CV : [[야오 카즈키]] SFC 판과는 달리 검사로 나온다. 여기서는 [[어둠의 일족]]의 살육왕 아렘을 태양의 가면의 힘을 이용해 부활시킬 목적으로 엘딜한테 접근한다. 아돌이 오충신의 영혼들과 접촉하면서 점점 강해지자 [[리자(이스 시리즈)|리자]]를 인질로 삼아 파이어볼 마법과 변신 마법을 빼앗거나 파괴된 세레네 마을에서 늙은이로 변신해서 아돌을 속인 뒤 [[달의 가면]]을 빼앗는 등 굉장히 지능적인 악역의 모습을 보여준다. '''[[붉은 혜성|빨간 갑옷]]'''으로 입은~~도색한~~ 엘딜이 태양의 가면의 봉인을 깬 뒤 [[리자(이스 시리즈)|리자]]를 제물로 바치려는 찰나, 그를 '''[[뒷치기]]'''해서 살해한다.~~[[무슨 지거리야]] [[쥬도 아시타|쥬도]]!~~[* 그루다의 성우인 [[야오 카즈키]]는 [[기동전사 건담 ZZ]]에서 [[쥬도 아시타]]를 담당했었고 엘딜의 성우인 [[이케다 슈이치]]는 다름아닌 '''[[샤아 아즈나블]]'''의 담당성우. 두 성우 다 음색이 매우 독특한 사람들이라 건담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목소리 때문에 이 장면에 몰입하기가 어렵다(...)] 그 후 루네스 탑에서 아돌을 저지하기 위해 직접 나서지만 패배한다. 보스전 경우 주된 패턴은 화면 밖으로 점프한 뒤 착지하는데 착지하는 자리에 아돌이 있으면 아돌이 상당한 데미지를 받기 때문에 피한 다음에 몸통 박치기로 공격하면 된다. 그 외에도 움직이면서 초승달처럼 생긴 칼날들을 여러 개를 생성해서 아돌을 향해 날리는데 전부 다 피하기는 어렵지만 칼날 하나하나는 데미지가 적어서 큰 부담은 없다. 가끔씩 그림자에 덮혀져서 나타나서 칼날들을 생성할 때가 있는데 이 때는 그루다가 무적이니 괜히 몸통박치기 하려고 접근하다 날아오는 칼날들에 맞지말고 피해다녀야 한다. 이때쯤이면 실드 마법과 엘릭서도 있을테니 난이도는 별로 높지 않은 편이다. 특히 레오의 무장들을 구했다면 실드 마법 치고 그냥 닥돌을 해도 이길 수 있을 정도. 이기면 초반에 뺏긴 크레리아 소드를 내놓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