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리버스 (문단 편집) === [[다크 로드 트릴로지|스타워즈: 시스의 복수 소설판]] === 코러산트 전투 후반 때 한 공화국 해군 장교에게 큰 굴욕을 당한다. 코러산트 전투가 한창일 때, 그리버스가 팰퍼틴 수상을 납치해갔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한 공화국 해군의 함장이 저게 분리주의 연합의 헛수작인가 아니면 진짜인가 하고 긴가민가하게 생각해서 대담하게 그리버스와 접촉한다. >[[로스 니다|니다 함장]]: 십분을 주겠소, 장군. 항복하거나 팰퍼틴 수상이 무사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오. 아니하면 당신의 전함 인비저블 핸드가 박살날테니. >그리버스: 잠시 생각할 시간을 더 주시오. >[[로스 니다|니다 함장]]: 분명히 십분이라고 말했소, 장군. 그럼 이만. >그리버스: ... 저 함장이 [[로스 니다]] 대령이며, 은하 제국 해군에서 계속 복무하다 [[제국의 역습]]에서 [[밀레니엄 팔콘]]을 놓친 죄로 다스 베이더에게 [[포스 그립]]을 당한다. 게다가 저렇게 자신만만한 태도는 결코 허세가 아니었는지, 코러산트 전투 후반에 자신의 함선(구알라라/Gualaar)과 그리버스의 기함(보이지 않는 손/Invisble Hand)과 함대함전을 떠서 상대를 간단히 대파시킨다.[* 그리버스가 지휘하고 있었다곤 하지만, 이미 아나킨과 오비완이 진입하는 과정에서 보호막이 손상을 입었고 함선 내부와 함교도 헤집어놓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전력이 아니었다.] 덕분에 수상 구하러 들어간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오비완 케노비, 그리고 이 모든 걸 계획한 [[쉬브 팰퍼틴|수상]] 본인까지 죽을 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