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리스 (문단 편집) == [[그리스/관광|관광]]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그리스/관광)] 그리스의 명승지는 대표적으로 다음이 있다. * [[아테네]](피레아스) * 발칸반도 본토 : 델피([[델포이]]), 메테오라, [[테살로니키]] * 펠로폰네소스 반도 : [[미케네]], [[코린토스]], [[올림피아]], [[스파르타]] * 에게 해의 군도 : 히오스(키오스), [[산토리니]], 미코노스, [[로도스]], 낙소스, 파로스, 이오스 * [[크레타]](이라클리온, 크노소스) 그리스 본토에서 가 볼만 한 곳은 아테네 정도로 도시관광과 외곽의 유적지 등을 둘러보는 코스가 있다. 아테네 주변인 아티키 지방만 해도, [[테세우스]]와 검은 돛단배의 신화가 내려오는 수니온 곷의 포세이돈 신전과, 지금은 아테네시의 통근권이 된 살라미스 섬과 오늘날까지 옛 분위기가 남아있는 에기나, 이드라 섬이 있고, 그리스 제2의 도시인 테살로니키, [[크레타]] 섬, 산토리니 섬과 미코노스 섬, 낙소스 섬 등 키클라데스 제도와 중세 십자군의 흔적이 남아있는 [[로도스 섬]], 신비로운 분위기의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메테오라 등등 가볼만한 곳이 상당히 많다. 에게해의 산토리니 섬이 [[손예진]]이 나온 [[포카리스웨트]] 광고 촬영지다. 그외에도 수백 개의 섬들이 있고, 그 섬들을 돌아다니는 페리 여행, 또는 지중해 [[크루즈(선박)|크루즈]] 여행 등이 있지만, 가서 볼만 한 것은 몇몇 섬들에 있는 유적지, 광고에 나온 흰 집, 바닷가 풍경 정도다. 사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몇 개의 섬들을 제외하면 그냥 [[어촌]]이다. 하지만 유럽에서 온 휴가객들은 이런 어촌들을 오히려 선호한다. 물가도 싸고, 사람들이 매우 친절하기 때문이라고. 특히 [[신혼여행]]객들이 그리스를 자주 찾는데 에게해의 석양을 바라보면서 결혼식을 올리는 낭만적인 경험도 할 수 있다. 한국과는 직항 항공편이 없어서 그런지 여행을 가는 데 불편한 국가다. 2006년 노무현 정권이 직항 항공편 개설을 골자로 하는 항공협정을 맺었으나 시장성 부족으로 직항로 개설 추진은 무산되고 말았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한국 서울과 케냐 나이로비 간 대한항공편 직항이 개설되면서 그리스도 한번 직항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냐는 주장도 다시 제기되고 있지만 현재도 그리스 국내 사정이 좋지 않아 가능할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대리석]] 유적지가 많아 [[하이힐]] 착용을 금지하는 관광지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