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그리스 (문단 편집) == 지리 == || [[파일:그리스_지도_2.jpg|width=500]] || [[아드리아 해]]와 [[이오니아 해]]에 접해 [[코르푸 섬]]같은 섬이 자리잡고 있고, [[아테네]] 오른쪽은 [[에게해]]로 이번엔 그리스에게 포위당한 모양이다. 그리스의 위에 적힌 유명한 섬들이 대부분 속한다. [[산토리니]], 미코노스, [[사모스]], [[크레타]] 등등. 그리스 역사의 중심지 그 자체. 섬이 많은 에게 해는 언제나 푸른 빛깔을 띄는 바다이다. 그리스인들은 스스로 '바다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정도이며, 실제로 크세노폰의 <아나바시스> 같은 고대 문헌에서부터 "소금물가에 자리 잡은 마을이라면 으레 그리스어가 통한다."는 표현이 보인다. 이 바다에는 유명한 섬인 [[산토리니]], 미코노스, [[사모스]], [[크레타]] 등의 아름다운 섬들이 있다. 섬이 많은 해양국가라서인지 해양 동식물이 많다. 해양포유류인 [[돌고래]]와 [[바다표범|물범]]이 서식하며 그 밖에 바다새들과 어패류가 많이 존재한다. 최상위로는 [[유라시아불곰]]이 살고 있는데[* 원래 유럽에서 동물의 왕인 동물은 [[사자]]가 아니라 [[곰]]이었다. 왜냐하면 곰은 유럽 전역에서 살아서 숭배를 받았기 때문이다.] 원래는 [[이솝 우화]]와 [[그리스 로마 신화]]에 풍성하게 등장하는 것만큼 [[아시아사자]]도 살고 있었다. 즉, 사자가 원래는 유럽에서도 살고 있었다는 이야기[* 남유럽 등 더운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분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유럽사자. 이 사자는 아시아사자의 개체군인데, 기원전만 해도 흔히 볼 수 있었지만 [[1세기|1]]~[[9세기]]쯤에 절멸되어 오늘날에는 볼 수 없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사자는 멸종했고, 불곰만이 남아있다. 그 외 육식동물로는 [[늑대]]와 [[붉은여우]], [[황금자칼]], [[야생고양이]], [[수달]], [[담비]], [[족제비]] 정도가 서식하고 있다. 그 밖에 [[붉은사슴]]과 [[다마사슴]], [[유럽노루]], [[멧돼지]], [[샤모아]] 등 우제류들이 서식하며 각종 새나 토끼류, 설치류, 양서류, 파충류, 곤충들도 서식하고 있다. 여름의 평균기온은 한국과 같은 35도로, 겨울은 한국보다 살짝 따뜻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