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리스/역사 (문단 편집) === [[페르시아 전쟁]]과 [[펠로폰네소스 전쟁]] === 이후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대두로 [[델로스 동맹]]이 형성되고, 괜히 소아시아의 사르디스를 건드렸다가 페르시아에게 멸망할 뻔한 [[페르시아 전쟁]]에서 이 델로스 동맹을 중심으로 필사적으로 저항해서 페르시아군을 물리치는 데 성공해 최초이자 최후의 폴리스 연합작전이 이루어졌다. 페르시아 전쟁 이후 아테네는 에게해 일대에 자신들의 제국을 만든다. 하지만 스파르타를 중심으로 하는 펠로폰네소스 동맹과의 전쟁이 일어난다. 전쟁 과정에서 지도자였던 [[페리클레스]]가 [[페스트]]로 사망하고, 결국 펠로폰네소스 동맹에게 패한다. 아테네는 맹주 스파르타의 휘하에 들어가고 스파르타는 아테네에 귀족정을 세워버렸지만, 1년 만에 아테네는 민주정으로 복귀하고 스파르타가 자신들을 무시한다고 여기던 기존의 스파르타 동맹국([[테베]], [[코린트]], 여기에 적국이었던 [[아르고스]] 포함)들과 힘을 합처 다시 들고 일어난다. 스파르타는 이들을 제압하나 그리스 전체를 휘어잡을 힘이 없었고, 테베의 사선밀집진형에 완전히 제압당하면서 몰락한다. 하지만 테베 또한 패권을 잡은 지 3년 만에 스파르타-아테네 연합군에게 패배한다. 이때 북쪽에서 [[바르바로이]]라 멸시당하던 [[마케도니아 왕국]][* 이들의 민족구성은 불확실하다. 일단 왕가는 그리스계가 맞는 것 같지만 기록 자체가 적어 피지배민들까지 그리스인들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마케도니아 지역의 선사시대 유적은 그리스보다는 지금의 터키 영토인 아나톨리아 지역의 유적들과 유사하다. 여기서의 아나톨리아 지역은 지금의 투르크계 터키가 아닌 한참 이전의 메디아 등등 고대 소아시아 문화권이다. 이쪽은 페르시아~아르메니아 고원까지 넓게 퍼져있던 아리아계 문화권, 그리고 일부 페니키아 문명권과 흡사하다.]이 그리스를 정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