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린마더스클럽/등장인물 (문단 편집) === 박윤주 === || {{{#fff '''{{{+1 박윤주}}}''' }}}[anchor(박윤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그린마더스클럽 등장인물 박윤주.jpg|width=100%]]}}} || || {{{#fff 배우: [[주민경|{{{#fff 주민경}}}]] }}} || || 현대판 ‘맹모삼천지교’│'''알파맘'''[br]{{{-1 나이 : 37세 }}} || ||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 {{{#!wiki style="text-align:left" 열정과 탄탄한 정보력으로 무장한 엄마 “내 뼈를 갈아서라도 하고 싶은 거 하게 해줄 거예요” 은표의 육촌 동생. 한때 놀던 언니. 하지만 지금은 짠내폭발 알뜰족에 알파맘. 똑똑한 수인이를 위해 상위동으로 무리하게 입성, 21평 빌라에 살고 있다. 아이를 위해선 뼈와 살을 갈아서라도 뭐든지 다 해주려고 하는 맹모. 심하게 겸양을 떨어서 심지어 비굴해 보인다. 물색없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그녀가 사회의 약자로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를 낮추는 것이 버릇이 된 대외적 모습일 뿐이다. 정보의 핵, 춘희의 성은을 입고자 별짓을 다 해도 춘희는 눈 하나 깜짝 않는다. 아 그런데, 제길. 눈치코치라고는 1도 없는 은표언니가 분위기 파악을 못 하고 춘희에게 막말을 쏟아내고 만다. 이 언니를 가까이 해, 말어? 윤주는 계륵과도 같은 은표의 존재가 불편해진다.}}}[br]}}} || 남편 월급만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비싼 학원비를 감당하기 위해 댓글 아르바이트, 마트 계산대 아르바이트 등 여러 일을 동네 엄마들은 모르게 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윤주의 현실과는 다르게 빨간색 [[레이디 디올]] 백을 자주 들고 다니는 모습이 나오는데, 인기있는 사이즈인 스몰-미디움 사이즈가 2022년 드라마 방영 당시 이 가방의 가격은 690만원~760만원이라[* 물론 명품의 가격은 항상 인상되다보니 현재는 더 비싸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명품백에 비해서도 상당히 고가다. 주민경 배우의 인터뷰에 따르면, 결혼 예물로 구매한 하나뿐인 명품 가방을 주야장천 들고 다녀 엄마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으려는 모습을 의도하기 위해 배우 본인이 제안했다고 한다.[* 여러모로 디테일한 게 실제로 명품을 여러개 구매할 재력은 없으나 예물이나 선물로 1개만 갖고 여러 상황에 들고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빨간색 가방의 경우 색이 도드라져 여러 상황에 들기 어려운데 무작정 든다는 컨셉은 기죽지않으려 억지로 들고다니는 모습에 부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