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린카 (문단 편집) === 특징 === 롯데그룹에 인수된 이후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등 롯데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롯데하이마트나 롯데렌터카, 롯데마트, 롯데월드 등의 주차장을 차고지로 활용하는 식이다. [* 롯데는 과거부터 부동산 투자 기업이라고 불릴 만큼 부동산 등 비유동 자산이 많고, 실제 사업 포트폴리오 역시 대체로 부동산을 점유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롯데 계열사답게 롯데 통합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기존에 이메일로 그린카에 가입했어도, 롯데 통합계정과 통합이 가능하다. 하지만 [[엘포인트]] 점검 시 그린카 앱 로그인이 불가능해서, 엘포인트 오류시 자동으로 로그인이 풀리는 경우가 많다. 가격이나 혜택, 차량의 사양 측면에서 [[쏘카]]보다 월등히 우수한 편이'''었'''다. 쿠폰 역시 비교가 안될 정도로 다양한 점도 강점이다. 기본 대여료로 빌리는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쿠폰을 적용하면 쏘카보다 비쌀 일이 거의 없다. 다만, 차종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쏘카가 비교적 공격적으로 도입하는데 반해, 그린카는 [[기아]] 중심으로 도입하면서 쏘카에 비해 다소 밀리는 형세이다. 차량의 사양 자체는 쏘카가 2021년 이후로 공격적으로 옵션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에 비해 그린카는 원가 절감을 위해 사양을 낮추면서 비슷해졌다. 2023년 3월부로 보험료가 크게 인상되어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 상시 할인이 되는 동일 조건[* 더 뉴 K3, 4시간 대여, 그린카 그린패스 60% 할인 쿠폰, 쏘카 패스포트 50% 할인 쿠폰, 면책금 5만원 보험 적용]에서 쏘카와 2700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고, 쏘카가 지급하는 특별 쿠폰이나 이벤트 쏘카존 이용 시 오히려 [[쏘카]]가 더 저렴해지는 경우도 있다.[* 또 쏘카는 보험료와 주행요금 하이패스 이용요금 같은 기타 금액에 크레딧(그린카로 치면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그나마 그린카는 쏘카보단 쿠폰 이용 제약이 덜해서 4시간 이내 단시간에는 그린카가 더 저렴하긴 하다. 다만 원래부터 26세 제한이 걸려있던 차종(K8, 카니발 등)은 보험료가 그대로인 것으로 보아 연령층에 따라 보험료가 차등 적용되도록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고객센터 및 차량 운영은 상당히 미숙한 편이다. 차량 이용 전에 고장차량이 있으면 교체 또는 예약취소 통보를 해줘야 하는데, 현장에 도착해 차량이 없다고 연락할 때까지 한마디도 없다가 예약이 취소된 사례가 많다. 또한 사후관리 및 처리도 거의 미흡하다. 이렇다보니 소비자들의 불만은 더더욱 가중되고 있다. 대여료 책정 방식이 쏘카와 달리 연식이나 신차 위주보다는 차종 위주로 편성하는 듯하다. 신차 도입이 상대적으로 느린 쏘카는 쏘나타 DN8의 대여료가 한 급 위인 그랜저 IG보다 비싼 대여료를 자랑하지만 그린카는 동급 차량에 비해 약간 더 비싼 정도이다. 3자리 번호판 달고 있는 신차도 오래된 동급 차량에 비해 시간당 몇백원 더 비싼 수준. 반대로 말하면 연식이 오래된 차도 떨이를 잘 안 한다. 최근 들어 좀 구른 거 같다 한 차량은 상시 할인해 하위 차종을 팀킬하기도 하는 쏘카와는 반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차량은 모회사 [[롯데렌탈]]의 소유로 운영하지만, 일부 차량은 (주)그린카 명의로 되어있기도 하다. 업계에서는 '''자산 그린카'''라고 부른다. [[https://m.dcinside.com/board/carsharing/5700|두 차량의 차이점을 정리한 글]][* 사고 처리 프로세스도 약간 다른데, 그린카 차량은 무조건 정비소에 입고하여 정비사 판단에 수리여부를 결정하지만, 롯데렌탈 차량은 사진으로 판단하여 미수선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https://m.dcinside.com/board/carsharing/6087|#]]] 엘포인트 회원으로 전환하지 않는게 이용시 불상사를 방지 할 수 있다. 엘포인트 오류시 로그인 자체가 안되기 때문이다. 쿠폰이 5시간, 8시간, 10시간과 같이 정확한 시간이 명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4시간을 빌리는 것보다 5시간을 빌리는 게 쌀 수 있으므로 쿠폰의 대여시간을 확인해서 적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에 가끔 보이는 24시간 22,000~25,000원 정액 쿠폰을 잘 사용할 경우 1일 빌리는 단기 렌터카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주행거리에 따라서 비싸질 수 있으니 너무 먼 거리다 싶으면 단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다만, 대여료는 쿠폰으로 할인이 되고, 주행요금은 할인 없이 자신이 탄 키로수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면 되기에 상황마다 다르다.] 이전에는 다음 예약 건이 없는 경우 3분 정도의 반납 지연은 봐줬으나 2020년 6월 1일부터 약관이 변경되어 1분이라도 반납 지연 시 위약금이 부과되므로 차량 반납이 부득이하게 늦어질 경우 연장하는 것이 좋다. 다만 본인 다음의 예약 건이 있는 경우 반납 연장이 불가하여 위약금 지불이 불가피할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연장하는 것이 좋다. 차량 반납 지연 시 30분 이내에는 10,000원과 지연 서비스 요금, 그 이후는 단계적으로 요금이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greencar.co.kr/service/useclause/|그린카 이용약관]]을 참고하면 된다. 그린카는 사고만 전담으로 처리하는 사고 센터를 운영 중이며, 1899-5454로 전화하면 사실상 받지 않으니 주의. 수십차례 통화시도를 해도 연결이 매우 힘드며 갑자기 끊어버리는경우가 많다. 부당한 수리비 청구를 방지하기 위해 범퍼의 이격, 스크래치 등을 정확하게 촬영 후 주행하는 것이 좋으나 이용자는 원천적으로 수리여부에 클레임이 불가능하다. 심한 파손부위나 흡집은 운행전 고객센터에 확실히 전달을 하고 조치를 받는것이 좋다. 2019년 장거리 주행 시 주행요금을 감면해 주는 쏘카와 달리 그린카는 2018년 6월 이후로 비슷한 행사가 없었으나 2019년 4분기 이후, Hero, Master 등급 회원이 100㎞ 이상 장거리 주행 시 그린카 포인트 환급을 시행하고 있다. 이용요금과 주행요금 모두 그린카가 저렴한 걸 생각하면 쏘카보다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다.(2022년 3월 31일 부로 그린카에서 기존 멤버십(포인트를 주거나 등급에 따라 쿠폰을 주던 멤버십)을 종료하고 새로운 멤버십으로 개편한다고 한다.) 2020년 3월 기준 예약한 차량이 사고 및 청결 문제로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사전에 고객센터에서 연락하여, 대차(동일 그린존 또는 인근 그린존) 예약 또는 전액 환불을 진행해주고 있다. 2021년 8월 9일경 시간당 요금변동이 있었는데 스토닉만 30원 인하하고 나머지 차량에 10~40원 가량 요금인상되었다.[[https://www.greencar.co.kr/customer/notice/view.do?h-bbsId=JogYXbKjPaK0ev0CAryvjA==&searchItem=&searchWord=&bbsNoticeYn=Y&gotoPage=1|공식홈페이지]] 쿠폰 장난질이 심하다. 10월 11일날 발급된 경차 2시간이상 8000원 쿠폰은 4시간 대여시 할인이 4000원 이하이며 5시간 이상 대여시 기존 5시간 대여시 2시간 무료 쿠폰이 있어서 의미가 없어진 셈. 쏘카와 더불어 그린카 역시 '''[[12대 중과실]] 관련 사고에는 자차처리를 안해준다.''' 아직 공론화가 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인지를 못하고 있으나 위 과실에 인해 사고가 났을 경우 차량수리비를 전액 지불해야할 수 있으니 주의. 1일이상 빌릴 거라면 롯데나 SK 등 대기업에서 빌리는 걸 추천. 이들 업체의 경우 대물은 낮더라도 고객부담금 면제로 했을경우 음주나 무면허가 아닌이상 자차처리가 가능하기 때문.[* 아래 사고 발생시 문단에 서술 하겠지만 반나절 이상 대여하는 경우 원데이 보험을 추가로 들어두는 것이 좋다.] 쏘카처럼 포인트로 대여요금+보험요금이 결제가능했으나 지금은 대여요금만 결제되며, 포인트의 유효기간이 최소 2주에서 최대 1달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2022년 5월 25일부터 유가연동 주행요금 변경의 일환으로 모든 차량의 주행요금이 일제히 인상되었는데, 특히 전기차의 경우 기존 30원/km에서 70원/km로 두 배 이상 비싸졌다. 하지만 내연기관 차량의 경우 모든 차종이 km당 200원이 넘어버렸기 때문에 이에 비하면 1/3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전에 비해 40원 가량 큰 폭으로 올라 전기차 이용자들의 부담 증가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후 유가가 인하되면서 전 차량들의 요금이 원상복구되긴 했으나, 전기차는 인하는 커녕 80원/km로 추가로 인상하였다. --그래도 하루 빌려서 이곳저곳 갔다오느라 200km 넘겨버렸을 경우 주행료는 내연기관들보다 더 싸다--고객센터의 대응이 타사대비 상당히 미흡하다. 관리부실로 인한 차량 불량에 대한 대차 시 인근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주행요금도 칼같이 부과하는가 반면, 대차 주차장에 도착해서도 고객센터에 전화통화가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차량불량의 경우 얼마나 지연되던지 무관하게 5,000포인트 가량의 포인트 지급으로 퉁치는 등 전 고객센터 아웃소싱에 따른 서비스의 질적하락이 심각한 편이다. 또한 야간에는 고객센터전화를 4-5차례 약 30분은 대기해야 연락이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주의할 것. 2024년 1월 2일부로 그린패스 혜택이 변경됐다. 60% 상시 할인에서 50% 할인으로 변경, 심야 시간 대여 7,000원 - 24시간 대여(심야 기준 17:00 ~ 23:50 사이에 대여한 경우, 최소 16시간 이상)에서 9,000원으로 인상 및 6~16시간으로 변경, 24시간 무료 쿠폰 지급 방식 변경(분기별 1장에서 연 구독 시 4장 일괄지급, 차량 제한 생김.) 롯데시네마 할인권 2장(신규) --기존 구독자들은 같은 돈 내고 손해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