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린호넷 (문단 편집) == 개요 == 1936년부터 1952년까지 만들어진 라디오 드라마를 시작으로 한 히어로물. 마찬가지로 1930년대에 대인기를 끈 라디오 드라마 [[론 레인저]] 시리즈의 외전격으로 시작되었다. 설정 상 론 레인저의 조카에게 아들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그린 호넷이란 설정으로 연결된 것. 탐정 캐릭터인 그린 호넷이 부하인 [[케이토]][* 일본인 이름으로 영어 표기는 [[가토#s-2|Ka]][[카토|to]]지만 영어 발음은 케이토가 된다.]와 함께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 하지만 실상은 거의 파트너에 가깝다. 특히 2011년은 대놓고 파트너라고. 다만 1940년대 버젼 같은 경우는 케이토는 정말 운전만 하고 무술은 화려하지 않다. 무술의 스페셜리스트 기믹은 [[이소룡]]이 완성시켰다.] 혹은 2011년도 영화판의 경우에는 돈 많은 부자 그린 호넷이 뭔가 정의로운 일은 하고 싶은데 재력에 비해 능력이 안되다보니 케이토가 계속 구해준다는 내용. 사실 원작에선 그린 호넷도 그렇게 무능하진 않은데[* 거기다가 머리도 좋다. 그린 호넷으로서는 브릿 리드를 적대하는 척 해서 악당들의 헛점을 잡기 위해 브릿 리드를 넘기겠다고 협상을 하고 뒤통수를 치기도 했다.] 케이토가 좀 넘사벽이다.[* 밑 영상을 보면 알수있겠지만 배트맨~~비록 60년대 버젼이라 안 세보이긴 하지만~~과 그럭저럭 싸운다. 또 다이너마이트 판의 그린호넷: 블러드 타이에선 케이토랑 스파링을 해도 케이토가 '''눈을 가리고''' 싸워야 호각이나 조금 나은 정도고 케이토가 페널티 없이 싸우면 그린 호넷이 일방적으로 발린다.] 원작에서부터 '''[[블랙 뷰티]][* 그린 호넷과 케이토가 타고 다니는 슈퍼카.], 그린 호넷의 수면가스총 등등을 다 만든건 케이토다'''. 2011년 영화판에선 그린 호넷이란 이름마저 케이토의 아이디어였다. 오리지널 라디오 버젼의 소개 문구에서는 정부마저 못잡는 악당들을 잡는다고 했다가 [[FBI]] 국장인 [[존 에드거 후버]]가 FBI를 물로 보는거냐고 분노해서 오프닝 문구가 "미국을 위협하는 악당들을 잡자"로 바뀌었던 적이 있다. 원래는 그린 호넷이 동양을 여행하다가 위험에 처한 케이토를 구해줬다는 설정.[* 일부 버젼에서 케이토는 그린 호넷의 아버지의 도움을 받은것으로 나오기도 한다. 단 이건 인종차별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어 바뀌기도 한다.] 그린 호넷: 이어 원이라는 [[그래픽 노블]]에서 케이토는 본디 하야시라는 이름의 일본군이었지만 [[난징 대학살 사건]] 때 일본군의 만행에 충격받고 자신의 동료들이 어린 중국인 소녀를 강간하고 살해하자 빡쳐서 부대원들과 자신의 상관까지 죽이고 탈주한뒤 일본군 군시설을 파괴하다가 부상당한걸 그린 호넷의 도움을 받아 미국으로 가게 된다. 케이토는 [[제2차 세계 대전]] 도중에 나온 시리즈에서는 당시 미국의 반일감정 때문에 [[한국인]]으로 설정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