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림에코즈 (문단 편집) == 줄거리 == || 사람들에게는 모두 태어났을 때부터 정해진 '''운명'''이 있다 누군가는 무고한 백성으로서… 그리고 누군가는 가련한 왕비로서… 주어진 운명으로부터, 사람은 결코 도망칠 수 없다 만약, 그 운명에 맞서, 다른 운명을 원한다면… 사람은 큰 벌을, 한 번 받게된다 우리들의 죄는, 세계의 시스템을 알아채지 못했다 세계에서 주어진 벌은 세계에서의 거절 운명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우리들은 남겨진 자신의 일생을 거부했다 그래, 그게 우리가 저지른 '''죄'''였어 죄 깊은 죽은 자를 부르는 속죄의 장소는 관리자들의 무덤 관리자에 의해 선택된 죄인은 '''도서관'''에 도착한다 그곳은, 구제가 아닌 속죄의 장 그곳은, 무한한 속에 만들어진 유한한 기억 주어진 운명을 거절한 우리들은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는다 그것을 우리는 눈치채지 못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