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물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악당 측이 주인공 일당을 사로잡기 위해 쓰는 경우가 많고, 사냥하듯이 기술로 쓰기도 하며, 문학처럼 여러 장치[* 예를 들어, 자신이 잘 쓰던 그물이 찢어졌다든지.]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특히 픽사 애니메이션 시리즈 [[니모를 찾아서]]에선 '''그물 자체'''가 '''[[진 최종보스]] 포지션'''으로 나와 도리와 물고기 무리들을 잡아내버린다.] 사실 현실에서도 로마 [[검투사]] 중에 아예 그물 전담 검투사 직종이 있었으며[* 로마에서는 이들을 레티아리우스(Rettiarius), 즉 그물꾼으로 불렀다.] 이 직종의 승률이 높았다는 걸 보면 사람 상대로 잘 쓰면 위협적인 무기라는건 역사가 고증한 셈.[* 1대 1 한정이다. 다대다, 다대일 전투에서 대놓고 그물을 쓰기란 힘들다. 다만 한 번 쓰는데 성공하면 상대는 일단 움직임에 엄청난 제약을 먹는데다 그물에서 바로 벗어나기가 힘들기에 상대를 바로 제압하기가 매우 쉽다.] 다만 이렇게 붙잡힌 주인공을 마무리하지 않고 방심하다 그물을 날붙이로 찢고 나오거나 아니면 그냥 괴력으로 벗어난 주인공에게 역관광당하는 그물 사용자도 매우 자주 볼 수 있다. 사냥꾼 컨셉의 크리처인 [[프레데터(프레데터 시리즈)|프레데터]]도 발사식 그물을 사용하며 사냥감 포획은 물론 서서히 조여들며 '''대상을 그대로 토막내버리는''' 공격용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이쪽도 역관광 클리셰에는 예외가 아니라 그물을 산성피로 녹인 [[제노모프]] 그리드(Grid)/넷헤드(Nethead)에게 반격당해 끔살당한 켈틱 프레데터도 있다. [[거미줄]]과 기능이 비슷하기 때문에 [[거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도 그물을 무기로 자주 사용한다. 대표적인 예로 [[스파이더맨]]도 그물 모양 거미줄을 날려 적을 포박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