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웬(그랜드체이스) (문단 편집) == 파장과 의미 == 이 캐릭터의 등장으로 이번에 확실하게 각인된 점은 2가지다. * 한국의 KOG 본사의 처참한 신뢰도 그웬의 모션 그래픽을 보면 KOG의 최신 그래픽 수준이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어정쩡[* 페이스 오프로 바뀐 그래픽과 비교해보면 그웬의 모션 그래픽 품질은 상당히 낮다.]하기도 했고, 아무런 정보도 없이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SCG가 나왔더라도 굳이 새로운 캐릭터라고 못까지 박을 필요는 없이 던전/이벤트/펫 NPC 등으로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웬이 신캐로 나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고 나올 거라고 벌써부터 지레짐작했다.[* [[리그베다 위키]]도 예외는 아니라, 그웬의 위의 그림이 공블에 잠깐 올라오고 사라지자마자 다음날에 그랜드체이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명단표와 함께 이 항목이 탄생되었다.] 이것은 그동안 코그가 색다른 혹은 업데이트 컨텐츠에 집중하기보다는 유저들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무조건 신캐릭터만 고집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특히 포스터의 [[루퍼스 와일드|루퍼스]], [[린(그랜드체이스)|린]]의 전직 설정화 밑에 은근슬쩍 나온 [[아신(그랜드체이스)|아신]]과 달리 [[라임 세레니티|라임]] 때는 과일 [[라임]] 열매만 덩그러니 포스터가 나온 전례가 있었는데, 이때는 루퍼스와 아신 때와는 달리 아지트 업데이트일 거라고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내놓은 신캐에 사람들은 '역시 또 신캐냐'면서 대실망하기도 했다. * 한국 유저와 해외 유저와의 게임에 대한 태도 차이 KOG의 실망스러운 떡밥 회수 및 투척 능력이 한국 유저들에게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이 사실인 만큼, 이번 사건이 한국 유저들만의 문제는 아니다. 다만 무조건 자신의 뜻대로 패치가 안된다고 비난하는 팬들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 유형의 팬층은 대략 [[제로 제피리움|제로]]가 추가되던 시점부터 양산되기 시작했는데, KOG가 어떤 종류의 업데이트를 하는지와 무관하게 밸런스 패치가 아닐 경우 모두 부정적으로 본다. 유저들의 지루함을 막기 위해 색다른 컨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KOG 측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한 채 일단 까고 보는 셈이었다. 그웬은 의도치 않게 한국 유저와 브라질 유저 간의 성숙도 차이를 실감하게 만든 캐릭터가 되었다. [[분류:그랜드체이스/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