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동대학교 (문단 편집) == 여담 == * 이름의 유래를 제외하고 [[극동방송]]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간혹 기독교인들이 학교 이름 때문에 미션스쿨로 착각한다. * 프로야구 원년 홈런왕이었던 [[김봉연]]이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이 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과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 피시방은 '''비회원 1시간 1800원대'''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을 자랑한다. 주변 PC방들끼리 담합을 했기 때문에 가격이 전부 동일하다. 회원 1500원, 우수회원 1300원 가격에 이용가능하다. 서울 및 수도권 등 1000원대 피시방을 이용하던 사람이 보고 깜짝 놀라서 그냥 나올 정도의 가격이다.[* 참고로 이천 시내에서 회원은 시간당 1200원이다. 비회원도 동일하거나, 동일하지 않다면 많아도 1500원 정도.] 그렇다고 사양이 좋은 피시방도 아니며 밤10시 이후 좌석에서 담배를 피워도 단속 대상이 되지도 않고, 쾌적한 환경도 아닌 피시방이 한 시간에 무려 1500원이다. --강남권에 있는 피시방 1시간이 한시간에 1200원이다.-- 게다가 짜장면도 보통 한그릇이 '''5000원''', --배달비까지 합하면 7000원대--이고 닭갈비도 1인분에 기본 '''만 원'''이지만 양도 매우 적고, 맛도 없다. 그리고 읍내에 있는 노래방도 1시간에 '''2만 5천 원'''이면서 서비스도 별로 안 주고 시설도 안 좋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극동대 학생들은 잘 이용하지 않는다. * 대학 증명서 발급할 때 돈을 내야한다. 국문일 경우 500원, 영문일 경우 1000원이다. 직접방문~~ 동서울 버스 왕복비 14200원~~ 이 아닐 경우 인터넷발급하면 결제수수료 1000원이 추가된다. 증명서 발급하는 곳은 M동 1층 로비에 있다. * 학교에서 나와서 읍내 쪽으로 걸으면 다리 하나가 있는데 그 다리를 건너면 [[경기도]] [[이천시]], 다시 건너오면 [[충청북도]] [[음성군]] 이다. * 학교에서 20~30분 걸어가면 4일, 9일날 이천장호원읍 장날이다. 가격도 비싸고 볼 것도 없지만 군것질 거리는 조금 있으니 가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이천 시내 장날은 2,7장이니 참고. * 이 대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군부대는 [[제7기동군단]]. 다리 하나 건너면 바로 나온다. * 2023년 7월 횡령으로 해임되었다가 총장으로 임명된 류기일 총장이 극동대학교 재단 이사로 임명되었다. * 2016년에 버스정류장에 북카페가 생겼다. 또한 학교 독서실은 책만 놓고 자리를 비워두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이용할 수가 없다. 심지어 학과시간표를 자기 책상인 것처럼 붙혀놓거나 방석만 놓고간다. * 학교 홈페이지에 교육할인스토어 링크가 생겼다. 아마도 학교 측에서 수수료를 먹고 링크를 만든 듯하다. 최신 기기는 판매하지 않으며 다나와와 비교하면 할인하는 편이 아니다. ~~어떤 대학은 이벤트로 아이패드 뿌리는데(...)~~ * 학교가 많이 춥다. 심지어 봄, 가을만 되도 저녁에 돌아다니면 매우 춥다. 학생들은 '''극동풍''' 이라고 부른다. 또다른 별명으로 "극베레스트"가 있다. * 학교가 산에 있어서 걸어서 통학을 4년동안 하면 훌륭한 산악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특히 보건쪽 계열 학생들... 학교 맨 위에 보건동이 있다.] * 일부학과가 [[똥군기]]가 심하다. 특히 장비를 다루는 학과들이 심한데, 예술 쪽과 항공, 방사선 쪽, 중등특수, 간호 쪽이 심하다. 무조건 선배를 보면 인사해야 하고 안 하면 집합해서 기합주기도 한다. --예술대학은 최근 디자인학과로 통합되면서 서로 데면데면하다,-- 최근에는 그나마 나아졌긴 하지만 [[군대부심]]을 부리는 선배들이 1학년들을 직접 갈구지않고 자신들보다 아랫학년 또는 학생회를 통해서 괴롭히는데, 4-3-2-1 학년순으로 해가 바뀌면서 군대처럼 악순환이 되고있다. [*요새 군새도 이러지는 않는다.] 물론 모든 학과의 모든 선배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지금 시대에는 상당히 뒤떨어진 학과문화라고 할 수 있다. 입시철에 옆동네에 있는 이천 최하위권 고등학교들에 원서를 무료로 돌려서 그쪽에서 소위 말하는 양아치들의 유입이 많은것도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특수교육과는 장애인의 날 때 수화공연을 하는데 그때 갈굼이 좀 많이 일어난다. * 일부학과는 학회장이 후배들을 혼낼 때 간혹 폭력을 쓰기도 한다. [남자이고 여자이고 이럴때는 차별하지 않는다.] * 일부학과는 '학교발전기금'이라고 해서 학교에 돈을 받친다. 교수가 [[아웃소싱]] 일을 가져오면 학생이 수업시간에 하는데 몇프로는 뜯기는 것이다. * 학생회가 회식을 엄청 한다. 학생회도 문제가 좀 많다. * 학교 시설이 좋지 못하다. 학교가 항공과를 밀어주는 추세라 타 학과들은 강의실 수리 등 예산책정 때 항공과에 밀려나곤 한다.(무인기 제외) * C동 예술관의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추락사고가 일어날 뻔 했다. * CU편의점이 있지만 학교앞에 음식점이 없어 도시락 물량이 부족한 경우가 허다하다. 바로옆 한솥에서 도시락을 시키면 사람이 많아 기본 30분은 기다려야 한다.--그나마 이거 없었을 땐 학식밖에 못 먹었다-- * 임상병리학과 뿐만 아니라 일부학과는 학교에서 청소아줌마 고용할 돈이 없어 학생들이 강의실과 동아리실을 직접 청소한다. * [[개교기념일]]이 [[식목일]]이었으나, [[2021년]] [[3월 19일]]에 [[12월 5일]]로 갑자기 변경하였다. 세상에 개교기념일을 바꾸는 학교가 있다니 놀라울따름이다. [* [[https://www.kdu.ac.kr/home/sub.do?mncd=178&mode=view&no=183501619]]] * 2016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 결원이 100명 이상났다.(127명)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 정도면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53]]] * 2017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100명 이상의 결원이 발생해 111명의 추가모집을 진행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25|#]]] * 2021년 신입생 모집율이 70%(894명 중 633명)밖에 안 됐다. 학교의 사정은 나무위키에서 알 수 있듯, 매우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학교가 머지 않아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2123400054?input=1195m]]] * 2020년 1학기 개강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다. * 2020년 1학기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 2020년 2학기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해소시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분명 홍보하러 올때 위치는 충청북도지만 사실상 경기도와 붙은 경기권이라며 흥보하는데 그나마 가깝다는 이천시하고도 서울하고는 동떨어진 느낌[* 직선상의 거리로는 멀지 않지만, 서울 직행로가 없다. 보통 성남, 경기광주를 거쳐가야 한다.]인 데다가 정작 극동대와 이천시내 시가지 하고도 그리 가깝다고 말할 위치는 아니다. 일단 소재지가 근본적으로 이천이 아니고, 접해있다는 장호원도 이천 시내하고는 매우 거리가 멀어 사실상 생활권이 분리된 것으로 봐야 할 지경이다. * 어지간하면 학교의 명예를 존중해주는 나무위키의 입장이지만 나무위키에서도 이렇게 비판적인 항목이 많은 이유는 '''고3 수험생이 피해를 입는 것을 막는 게 우선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학교에서 항공, 간호 등 일부 학과를 중점적으로 밀어주는 탓에 상대적으로 타 학과는 언제나 밀린다.(항공, 간호가 취업률이 높기 때문) *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지만 학교에서 발전시켜주지 못한다. 차라리 학원을 다니는 것이 더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교수들이 열의가 없다. 모든 교수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정말 '''저 사람이 교수가 맞을까 싶은 교수'''도 있다. 가르치려는 열정은 물론, 오히려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학생들을 거북해하는 교수도 있다. * 교내 적립금이 약 86억 원이다. 이렇게 쌓아두는 돈으로 뭘 하는지 학생들은 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저 돈의 반이라도 학교 발전을 위해 썼다면 재학생들에게조차 이렇게 욕을 먹진 않을 것이다.[* 다만 86억이라는 돈은 절대로 많은 돈이 아니다. 고려대 같은 명문대는 3500억 원 이상의 적립금이 있으며 굳이 명문대가 아닌 그저그런 지방대도 몇 백억 이상씩은 가지고 있다. 오히려 86억이라는 적립금은 이 학교의 궁핍함을 보여준다고도 할 수 있다.] * 당신이 보건, 항공정비, 항공운항, 항공운항서비스, 사범 계열이 아니라면 졸업해도 답이 없다. * 극동대는 항공으로 알려져있는데 최근 선호도를 보면 항공정비, 항공운항서비스가 선호도가 높고 연극연기학과도 유명하다. * 극동대의 홍보 거리가 없어 최근엔 7급 공무원 된 것으로 기사를 냈다.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0638]]] 7급이 자랑 거리가 아닌 건 아니지만 대학에서 굳이 크게 낼 정도도 절대 아니다. 경제 상황 등으로 인해 공시생들이 유입되어서 커트가 인플레이션을 일으켜서 그렇지 7급 시험은 '''원칙상''' 초대졸 대상 시험이긴 하다. 물론 실제로 7급은 대졸도 함부로 못붙을 정도로 수준이 높지만. * 학식업체가 2018년 2학기부터 바뀌어 퀄리티가 상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