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동방송 (문단 편집) === 출연자 출연료 관련 논란 === 그동안 출연자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는 관행으로 논란이 되었다.[[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511|#]] 그렇다고 극동방송이 가난한 게 아니라 3,369억 원의 자산을 가지고 있기에 더욱 논란이 되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245|#]] 극동방송은 방송제작비가 상당히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김장환 목사의 개인사상에 따른 것인데 웬만한 출연자에게는 무보수를 강요하는 관행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극동방송의 회계를 보면 2018년 매출액 대비 방송제작비가 고작 2.7%에 불과하다.[* 그것 때문에 회계에서 프로그램 제작비를 프로그램 제작비 항목에 둔 게 아니라 판매관리비에 포함시켜 방통위에서 주의를 준 바가 있다.] 그리고 철저하게 후원에 의존하는 절약정신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고 케이블 방송을 통한 TV방송을 포기하였기 때문이다.[* 김장환 목사가 서울 사옥을 재건축할때 TV방송을 목적으로 시설을 건설하였지만,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을 알고 2000년대 초중반부터 준비한 TV방송을 고사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영상물의 경우엔 유튜브로의 송출만 이루어진다.] 이러한 영업실태 덕분에 극동방송은 부채가 없고 재산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극동방송의 자산은 2018년 기준으로 전년대비 8.9%가량 증가한 약 3,670억 원으로 무려지상파 3사를 제외한 4위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짠돌이' 경영은 업계에서 향후 극동방송의 발전 가능성을 의심하게끔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