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딜 (문단 편집) == 번외편 == 순간 화력은 약해도, [[DPS|지속 딜량 혹은 초당 화력]]이 출중해서 극딜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정식으로 굳어진 명칭은 없지만, [[파이터]] 혹은 [[DPS]] 등등 자신만의 명칭으로 부르거나, 구분없이 똑같이 누커라고 불러도 된다.] 이건 엄연히 대미지 딜러의 기본 덕목이므로 극딜러로 보긴 어렵다. 지속딜과 순간딜은 딜링 개념에서 상극이기 때문. 이해하기 어렵다면 보스의 체력이 100이 남았고 레이드 제한시간 30초가 남았는데, 지속딜은 30초에 100딜을 안정적으로 넣을때 극딜은 5초도 안되는 순간에 100딜을 때려박는다는 뜻이다. 여기서 캐릭터 디자인으로서의 차별점이 중요하게 드러나는데, 지속 딜러가 DPS 수치상 극딜러보다 딜량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면 그 이유는 지속 딜이 가능한 스킬의 쿨타임이 극딜 스킬에 비해 적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리 순간 화력이 좋다 해도 준비에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그만큼 딜로스가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이런 경우엔 장기적으로 봤을때 지속적으로 꾸준히 딜을 넣을 수 있는 지속딜러가 DPS가 높을 수 밖에 없다. 보통 이런 순간 딜량이 높은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는 딜링이 메인이 아닌 탱커, 힐러인 경우도 있고, 타 스킬을 통해 쿨타임을 빠르게 줄일 수 있는 높은 운용 난이도의 캐릭터인 경우도 있다. 반대로 지속딜러의 경우 말뚝박고 계속해서 딜링만 넣으면 밸런스상의 문제도 있고, 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재미없어지기 때문에 이동기를 주지 않거나, 생존력을 대폭 깎아버리는 경우도 있다. 딜링과 탱킹, 유틸리티 등 다양한 능력 중 오직 딜링 능력만 키우는 경우를 극딜이라 하기도 하는데, 극(劇)의 원래 뜻을 보면 이쪽이 맞으며, 실제로도 이런 뜻으로 쓰고 순간 화력은 극딜보단 '폭딜'이라 칭하는 경우가 많다. 누커와 핸디캡을 공유하거나, 따로 핸디캡을 붙여놓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