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문 (문단 편집) == 개요 == 극문([[極]][[文]])은 원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극단적 지지를 표방하며, 이에 대한 비판 의견을 배척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면서 [[이재명]]을 뽑느니 [[남경필|반대 정당 후보]]를 뽑겠다는 극문들은 [[2018년 지방선거]] 때도 있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8042591201|#]] 그러나 [[열린민주당]]과 같은 강성 지지층으로서 보수 정당을 절대 지지할 생각 없고 [[윤석열]]에 반대하고 무척 우려하는 사람도 극문으로 몰렸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2/2020061203576.html|주진형 인터뷰]][[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15/103971846/1|#]] [[주진형]]을 극문으로 호칭하였는데 주진형은 계속 문재인 대통령을 강력히 지지하면서 검찰 공화국을 우려해 [[윤석열]]을 막아야 한다며 [[제20대 대통령 선거|20대 대선]]에서 [[이재명]]을 지지했다. 열린민주당 계통은 대체로 이재명에게 우호적이기 때문에, 극문으로 불리는 일이 거의 없다. 극문들은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20대 대선 민주당 경선]]에서 주로 [[이낙연]]을 지지하며 이재명을 강력히 비방했다. 이낙연이 탈락한 이후에는 아쉽지만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강성 친문들과 '이재명이 너무 싫으니' 차라리 [[윤석열]]을 뽑겠다는 반면 친문들, 친명계로부터는 [[똥파리(정치)|똥파리]]라고 불리는 사람들로 분화되었다. 즉 민주당 지지가 중요하냐 이재명에 대한 반감이 중요하냐에 따라 행보가 갈렸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윤석열 적폐수사 발언 정치보복 논란|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의 정책에 우려를 표하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은 후자의 극문들이 [[홍철 없는 홍철팀]]마냥 문재인 대통령의 진정한 뜻을 존중하지도 않으면서 극단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하는 행세를''' 하는 사람들이 되었다고 비판한다. 극문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뜻과 달리 극문을 자칭하면서 전자에 해당하는 강성 친문들은 스스로를 극문이라고 부르거나, 다른 사람들에 의해 극문으로 호명되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