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근세 (문단 편집) === 유럽 === * 가발: 퍼루크라고도 한다. 17-19세기 유행한 남자 가발. 유럽의 왕이나 귀족들을 비롯한 여러 직업군들이 이 가발을 착용하였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세대들의 초상화에서 이 가발을 쓰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 [[계몽주의]]: 17세기 후반부터 시작되어 18세기에 주류로 자리잡은 사조로 유럽을 근대사회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 [[대항해시대]]의 선박들 * [[갤리온]] * [[카락]] * [[로코코]]: [[18세기]] 미술 양식. * [[르네상스]]: 르네상스와 함께 근세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경우가 많다. * [[마녀사냥]]: 보통 중세 기독교의 광신이니 어쩌고 식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집중된 관료제적 현상은 16세기 중반 이후 신성 로마 제국의 독일 지방, 개신교와 카톨릭 제후국들이 만나는 지점에서 나타나기도 했다. 그 이전에는 오히려 마녀를 가상의 존재로 취급하거나, 권력당국이 의도적으로 계획 및 집행하지 않은 산발적이고, 단편적인 마녀 '폭동'이 잠시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다. * [[머스킷]] * [[바로크]]: [[17세기]] 미술 양식. * [[사략선]] * [[사브르]] * [[성형 요새]]: [[캐논]]의 등장으로 중세식의 공성전이 소용없어지자 이에 대비하여 건설되기 시작하였다. * [[역병 의사]]: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새부리 가면의 역병의사는 중세가 아니라 근세에 등장했다. * [[전열보병]]: 18세기 초반에 처음 등장하여 18세기 중후반의 [[미국 독립전쟁]], 19세기 초 [[나폴레옹 전쟁]] 등의 주역으로 활약한 병종이다. * [[종교개혁]] * [[증기기관]]: 증기기관이 사회 전반에 보급되어 산업혁명을 일으킨 원동력이 된 것은 근대의 일이지만, 이 근대식 증기기관의 기원은 계몽주의 시대인 1705년에 토머스 뉴커먼이 개발한 증기기관이며, [[제임스 와트]]가 1765년 뉴커먼의 증기기관을 개량하면서 근대식 증기기관이 등장했다. * [[콩키스타도르]] * [[트리코른]](삼각모) * [[해적]] * 근세의 서양작가들과 문학: 이를테면 작가 [[셰익스피어]], [[미겔 데 세르반테스|세르반테스]], 문학 [[걸리버 여행기]], [[삼총사]], [[베니스의 상인]] 등이다. 확장된 세계관으로 인해 시행착오를 겪은 인간들에 대한 풍부한 고찰이 특징이다. 다양한 세계상, 다양한 인간상에 대한 동경과 풍자가 들어가 있다. * [[담배]], [[감자]], [[고구마]], [[옥수수]], [[토마토]]를 비롯한 신대륙의 작물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