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근육조선/역사 (문단 편집) === 독일 === 1부 에필로그에서 언급된 바로는 원 역사대로 [[히틀러]]가 독일을 장악한 뒤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원 역사보다 국력이 축소되고 미합중국이 없어 [[랜드리스|지원]]을 받지 못한 영국과 소련을 상대로 [[영국 본토 항공전]]과 [[레닌그라드 공방전]]에서 승리하는 등 승승장구하던 중, [[T-4 프로그램]] 등의 학살이 대한 공화국에 알려지면서[* 당시 채식을 선보이려고 찾아갔던 기자 [[도미나가 교지|부공차]]의 눈에 학살이 눈에 띄면서 눈이 뒤집어져 당시 안내하던 친위대를 두들겨 팼다. 수적 열세로 두들겨 맞긴 했지만 여럿 두들겼고 그 사실을 감추려고 입막음 후 조선으로 돌려보냈지만 이미 눈 돌아간 부공차는 귀국 후 즉시 알렸다.] 분노한 대한 공화국의 참전으로[* 원 역사에서의 조선도 장애인 인권이 높았는데 이 세계관의 조선과 이를 이은 대한 공화국의 장애인 인권은 온갖 편의시설이 집적된 전용 시설을 건설하여 최상의 편의를 제공해줄 정도로 매우 높은 수준이였는데, 이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나치 독일의 학살극에 대한 공화국 국민 전체가 분노해서 나치 독일을 응징하기 위한 군인 모집에 앞다투어 몰려들었다고 한다.] 전세가 급격히 기울어 패배 했다고 한다. [[화력덕후]]인 대한 공화국이 상대이다 보니 원 역사의 유럽 전선에서 88mm포의 우수한 장갑 관통력과 두터운 장갑으로 상당한 전공을 쌓은 [[6호 전차 티거|티거]] 전차가 대한 공화국의 240mm 자주포 세례와 130mm포를 장착한 전차에 밀려 시가전만 벌이다 털리는 상황.[* 88mm의 2배에 가까운 130mm 포를 쏘면서 근육이 넘쳐나는 승조원들의 완력으로 장전 속도는 88mm보다 2배 빠른 수준으로 티거가 1발 쏠 때 대한 공화국 전차는 2발 쏘는지라 티거 승조원들이 저게 말이 되냐며 욕설을 퍼부을 정도이다.] 히틀러 본인은 벙커에 숨어있다 생포당할 시 근육당하는 건 뻔한 상황이라[* 최후통첩도 Ich muskuliere dich(너를 근육하겠다) 였다.] 자살하려 했는데 권총도 독약도 수중에 없어 수류탄으로 자폭했다고 한다.[* 심지어 자살하려고 총을 들었지만 공포탄으로 교체되고 독약을 먹었지만 수면제로 바뀌어 있어서 훈장을 씹으며 그 고통으로 정신을 깨우며 근성?--혹은 근육 당하기 싫다는 공포감--으로 자폭한다.] 2부에서는 조선 사절단이 신성 로마 제국의 제후들을 방문하는 정도만 언급되다가 에필로그 시점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역사가 드러났는데, 방어전에 일가견이 있는 그 [[발터 모델]]조차도 3개월을 버티는 게 고작이었는데, 이때 상대한 전력은 선전포고 후 급한 대로 투입된 사실상 선발대에 불과한 전력이였던지라 대한 공화국이 보급로 확보 뒤 본격적으로 물량을 쏟아붓자 나치 독일은 문자 그대로 근육당해버렸다. [[티거 2]]는 물론이고 원 역사보다 여력이 넘쳐서 개발에 성공한 [[E 시리즈|E-75]]와 [[E-100]]을 투입하고도 대전차무기로 개량된 작렬신기전부터 타국의 [[중전차]](重戰車)를 [[중형전차]](中戰車) 급으로 만들 정도로 우월한 화력과 장갑을 가진 41식 중전차를 소수정예도 아니고 물량전으로 쏟아붓는 대한 공화국의 화력 앞에 나치 독일이 녹아내려버린 것. 이후 원 역사에서처럼 [[서독]], [[동독]]으로 분단되었다가 [[카틴 학살]]이 폭로되어 행여라도 대한 공화국의 공격을 받을까 봐 겁먹은 스탈린[* 대 독일전의 지원으로 온 병력을 보면서 대한 공화국의 전력을 똑똑히 본 결과 미움 샀다가는 절대 못 이긴다는 걸 깨달은 모양.]이 은둔하면서 동독 지역을 반환하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