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근육조선/역사 (문단 편집) == 태국 == 2부 본편 완결 직전에 [[아유타야 왕국]]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군주인 [[나레쑤언]][* 원 역사에서는 [[천연두]]로 사망하였을 시기이지만 근육조선 세계관에서는 조선이 [[종두법]]를 전해주어 천연두를 극복하고 건강히 살아있던 상태였다.]이 [[크라 운하]]를 건설하기 위해 조선측에 유성룡을 파견할 것을 요청하였기에 당시 임금인 이준이 어명을 내려 유성룡이 3개월간 현지에서 운하 설계에 투입되었다. 하지만 이 파견으로 인해 현지에서 [[말라리아]]에 감염되어 죽다 살아났지만 이때 간이 크게 손상되어서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 이는 이준의 큰 실책이 될 수 있었지만 유성룡이 이에 대해 아무런 비난을 하지 않고, 이 사례를 들어 60세가 넘는 관료는 해외 파견을 나가지 않게 법으로 명시하게 되었다.[* 상왕은 끝까지 나라에 충성한 유성룡을 위해 '''상왕이 직접 쓴''' 축객령 여러 장을 유성룡에게 준다. 설령 왕이라도 유성룡을 부르지 못하도록 배려한 것.] 이때 설계된 [[크라 운하]]는 건설에 성공하였는지 2부 에필로그에서 대한 공화국이 나치 독일을 응징하기 위한 병력 및 물자 수송루트 검토 시 크라 운하를 통과하는 루트가 언급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