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근초고왕(드라마) (문단 편집) === [[근초고왕(드라마)/비판|비판]] === 자세한 비판점들은 [[근초고왕(드라마)/비판]] 문서 참고. 제작진 중 자문 역인 김기섭씨는 연기자, 즉 재현 자문이 아니라 연기 자문이다. 따라서 '''제작진 가운데 역사에 대한 재현을 전문적으로 담당한 사람은 없다'''는 점에서 이 드라마가 얼마나 역사에 무지한 채 전개되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이후 성공을 거둔 [[정도전(드라마)|정도전]]이 김영수 교수를 재현 자문으로 앉히고 그의 저서 '건국의 정치'를 많이 참고했다고 말한 점이나, 이외에도 이영 교수의 논문 '홍산, 진포, 황산대첩의 역사지리학적 고찰', 이상훈 박사의 논문 '고려말 왜구토벌의 전략과 전술' 등의 내용을 극에 적극 반영했으며, 논란이 많은 인물인 [[이덕일]]을 재현 자문으로 부르긴 했으나, 균형을 맞추어 일방적인 정도전 찬양을 만들지 않았던 것과는 천양지차. 참고로 이 때부터 매회 예고편에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수신료로 제작되었습니다.'라는 자막이 뜨기 시작했다.[* 비단 [[KBS 대하드라마]]만이 아니라 여타 프로그램에도 전반적으로 이와 같은 자막이 뜨기 시작했다.] 그런데 극의 낮은 완성도도 그렇거니와 지난 2010년에 KBS 수신료 인상 논란도 있었고, 무엇보다 이것이 MBC에서 제작되었던 [[수로왕]]의 '실제 역사와는 관련이 없습니다.'라는 자막[* 근데 그렇게 대놓고 이야기한 때문인지 [[수로왕]]의 재현은 [[주몽(드라마)|주몽]]을 우려먹기한 수준이고, 갑옷에 한해서는 근초고왕이 최소한 계백을 압도하는 재현을 보여준다. 재현 지못미 계백.]과 너무나도 대비되는 모습이라 오히려 '''양심도 없는 수신료 도둑'''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어그로]]를 끌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