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글라스립 (문단 편집) == 비판 == [include(틀:스포일러)] 방영 중반부까지 "그야말로 애매하다."라는 평이 많았다. 7화 시점에서 그나마 재미있어졌다는 평이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난해하며 인물 관계가 답답했다고 한다. 같은 제작사의 1쿨작인 [[TARI TARI]]와 달리 확 빨아들일 만한 매력이 영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결국 13화로 완결이 났다. 위의 7화가 지난 후 스토리는 몇 화 간 산을 타다가 결국엔 그나마 등산도 멈춘 채 흐지부지되었다. 그냥 그 뒤론 거의 스토리 전개를 멈춘 수준이라고 한다. 특히 그간 나름대로 얽히던 인물 관계가 그냥 셋으로 나뉘어 거의 의미없이 변해버렸고, 떡밥 중 다수는 회수되지 않거나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어렵게 회수되었으며[* 이게 중요하다. 시청자들이 작품 스토리를 이해를 못한 것이 작품의 제일 큰 문제였다.], '''사실상 결말(혹은 내용)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한다.''' 일단 시청자들의 평가 중 공통점은 '''돈 벌려고 만든 작품은 아닌 것 같다''' 정도이며, 일반적으론 흑역사, 망작급이라고 한 것이다. 제작진이 무슨 의도로 이런 해괴한 작품을 만들었는지는 불명이라고 한다.[* 가설로는 지역 홍보용으로 급조한 작품이다, 제작진 몸풀기 or 테스트용이다, 연출 실험용이다 등이 있다.] 다만 나름대로 작품의 내용을 해석한 글이 있다. 스포주의.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2&l=253128|글래스립의 전반적인 스토리 해석글.]] --사실 유리를 만들다 독성가스를 마신 후카미 토코의 망상이라고 한다.-- 그나마 작화와 성우 연기, 배경에는 호평이 많았다. [[https://m.ruliweb.com/family/211/board/300075/read/30600977|글라스립 배경미술 모음글]]인데 데이터와 스크롤의 압박이 엄청나다. 결국 판매량은 500장 대로 매우 참패했다. 그리고 [[P.A Works]] 오리지널 작품의 최저 판매량 수치를 기록하면서 [[흑역사]]화 그러나, 2018년에는 [[천랑: 라스트 헌터]]. 2019년에는 [[Fairy gone]]가 각각 '''298장, 302장으로 최저 판매량, 평가 타이틀을 벗어나게 되었다.''' 2021년에는 [[하얀 모래의 아쿠아토프]]가 100장 미만으로 집계조차 되지 않아 최저 판매량을 다시금 갱신했다.[* BD, DVD 판매량은 제작사 역대 최악이라도 스트리밍 비중이 커진 이후의 작품이라 상업적인 성과를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다.] 그리고 글라스립 이후에 나온 [[시로바코]]가 매우 흥하게 되자 시로바코를 위한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추진력]] 혹은 제물로 인식되고 있다. 심지어 신작 [[Charlotte]] 방영전 특별방송에서 [[P.A Works]] 오리지널 작품들을 소개했는데, 글라스립만 빠져 있었다. ~~아예 없는 작품 취급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