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글라우룽 (문단 편집) == 여담 == * 유독 투린과 악연이 짙다. 어차피 후린 일가의 인생부터가 후린이 모르고스에게 빡침을 선사한 시점부터[* 모르고스는 후린을 굴복시키려 했지만 후린이 자기 신념과 모르고스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꺾질 않았다.] 그의 저주에 시달리는 상태였고 글라우룽의 투린에 대한 행보에는 모르고스의 지령도 영향이 있었다. * 실마릴리온에 나오는 용이라 현재까지 어떤 영상물에도 일절 등장하지 않았다. 다만 <호빗>에 나오는 묘사를 반영하여 [[호빗: 다섯 군대 전투]]에서 소린이 스마우그의 마력이 깃든 보물 때문에 점점 타락해가는 묘사가 나와 발린이 이걸 '용의 저주'라고 부르는 장면이 있는데, 여러모로 글라우룽이 연상되는 각색이다. 톨킨의 작품에 적지 않게 언급되는 것이 재물욕에 대한 경계인데, 어떤 쓰임 없이 그저 그 물건에 대한 소유만을 탐하는 용의 습성을 통해 이를 강조한 것이다. * 이름에서도 언급되는 황금빛이라는 표현과는 별개로 삽화에서 황금빛으로 묘사되는 부분은 많지 않다. 분명 톨킨이 직접 그린 삽화에서도 황금색임을 분명히 명시하는데 이상할 정도로 삽화쪽에서는 대부분이 검은빛으로 채색되어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불명이다. * 비록 투린에게 죽었지만 모르고스에게 받은 목적은 이룬 [[마지막에 성공한 악당]]이다. [[분류:레젠다리움/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