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강비 (문단 편집) == 설명 == 금강비를 가진 직사각형을 반으로 자르면 금강비를 가진 또 다른 직사각형이 두 개 만들어진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자원 낭비가 거의 생기지 않는 선에서 동일한 비율의 규격을 여러 개 만들 수 있어 [[A4|ISO 216]]에서 채택되고 있다. [[영어]]로는 Geumgang ratio라고 하지만, 구글 등에서 찾아보면 '''사실상 한국에서만 쓰는 표현이다.''' 서양에서는 Lichtenberg ratio라고 하는데, 1786년 10월 [[https://ko.wikipedia.org/wiki/%EA%B2%8C%EC%98%A4%EB%A5%B4%ED%81%AC_%ED%81%AC%EB%A6%AC%EC%8A%A4%ED%86%A0%ED%94%84_%EB%A6%AC%ED%9E%88%ED%85%90%EB%B2%A0%EB%A5%B4%ED%81%AC|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리히텐베르크]]가 [[https://en.wikipedia.org/wiki/Johann_Beckmann|요한 베크만]]에게 보낸 편지가 이 비율이 언급된 최초의 문헌인 데서 따온 말이다. [각주] [[분류:한자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